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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때도 출동…'어떤 임무' 중이었나? 링스 헬기는 천안함 침몰사건 당시에도 출동했던 대잠수함 헬기입니다. 이번 출동이 천안함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한데, 군은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보도에 박진호 기자입니다. 2010.04.1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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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해군 링스헬기 추락…3명 실종 '수색 중' 어젯밤 군 관련 안타까운 소식이 또 있었습니다. 남해안 진도부근 해상을 초계 비행하던 우리 해군의 대잠수함 작전용, 링스 헬기가 추락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습니다. 2010.04.1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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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인양도 '급물살'…"이르면 다음주 초 가능" 함수 인양작업도 당초 예상보다는 좀 빨라질 듯 합니다. 인양을 맡은 민간업체는 이르면 다음주 초에 인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0.04.1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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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장병들 장례는 언제? 절차 관련 진통 예상 천안함 실종자 수색작업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이제 장례 문제가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해군은 최고의 예우를 갖추겠다는 방침이지만, 장례 방식에 있어서는 아직 가족들과 견해 차가 있습니다. 2010.04.1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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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전원 '전사자 예우'…"보상금 크게 늘어" 정부는 천안함 사건으로 숨진 장병 전원에 대해서 순직이 아닌 '전사자'에 준하는 예우를 할 방침입니다. 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숨진 장병에 대해 최대한의 예우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0.04.1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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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나버린 친구…"편히 잠들라" 추모물결 희생 장병들이 다녔던 학교엔 분향소가 차려졌습니다. 온라인도 장병들을 추모하는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송인근 기자입니다. 고 정종율 중사와 고 강현구 병장, 고 조지훈 일병이 다녔던 인하공업전문대학 교정 한켠에 작은 분향소가 차려졌습니다. 2010.04.1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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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하면 맛있는 것 많이 해준다더니.. 아들아!" 어제 발견된 천안함 희생장병 가운데에는 주목받지 못해도, 묵묵히 일해오던 조리병들이 있었습니다. 제대하면 맛있는 것 만들어주겠다던 아들들은 차가운 몸으로 돌아왔습니다. 2010.04.1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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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별'이 되다…바다에 잠긴 '그들의 사연' 38명의 슬픈 귀환. 그들은 이제 우리 국민의 가슴 속에 묻혔습니다. 속 깊은 아들이자 믿음직한 남편이던, 또 좋은 동료이자 연인이던 꽃다운 젊은이들. 2010.04.1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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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귀환 36명…국민들 가슴에 영원히 묻히다 전 국민의 애타는 염원에도 불구하고 실종 장병 36명이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복귀했습니다. 그들의 이름을 다시 한 번 불러보고 싶습니다. 김윤수 기자입니다. 2010.04.1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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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이라도 안아봤으면" 미귀환병 가족들 통곡 끝내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실종 장병 8명. 그 가족들은 시신이라도 안아볼 수 있는 다른 유가족들이 부럽기까지 합니다. 그 안타까운 마음을 정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0.04.16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