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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입었으니 나가서 대기하라고…" 갑론을박

오늘의 네 번째 핫토픽입니다.

이 내용 갑론을박이 좀 일죠.

여름 휴가철을 맞아서 바다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해수욕장 근처 카페에 관광객들이 수영복, 비키니 같은 차림으로 활보하는 문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SNS에는 '해운대 앞 카페에 비키니 입은 채로 들어가면 안 되나요'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테이크아웃 주문을 하려고 카페에 들어갔는데 직원으로부터 복장 때문에 바깥에 계시면 음료를 가져다 드리겠다는 말을 들었다며 어깨에 큰 비치타올을 거치고 들어갔었고 바다에 들어가기 전이라 물도 떨어지지 않았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는데요.

이러한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의 의견은 엇갈렸습니다.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서로 간의 매너가 필요하다', '해운대는 관광지이면서 주거지역 성격도 강해서 주민들이 많이 다닌다면서 카페 측의 대응이 이해된다'는 반응이 있고요.

반면 '예전에는 비키니 차림으로 다녀도 아무도 신경을 안 썼는데 지금은 눈치를 주더라'라며 글쓴이를 옹호하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여러분 생각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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