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 옛 스승 라바리니 폴란드 감독과 재회 ▲ 라바리니 폴란드 여자 배구 대표팀 감독과 만난 김연경프로배구 2024-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배구 여제… SBS 2025.07.09 22:57
멋진 개인기로 득점…새 시즌 전망 밝힌 오현규 벨기에 헹크 소속의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 선수가 친선전에서 멋진 개인기로 득점을 올리며, 새 시즌 전망을 밝혔습니다. SBS 2025.07.09 21:21
'18살' 한국 농구 희망…"환상 덩크는 팬 서비스"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일찌감치 프로 진출을 확정하고 NBA가 주최한 고교 대회에서는 용산고의 우승을 이끈 에디 다니엘 선수가 요즘 농구계의 화제인데요.18살 한국 농구의 희망을 하성룡 기자가 만났습니다. SBS 2025.07.09 21:20
'찰떡 호흡' 신유빈·임종훈, '3연속 우승' 시동! 혼합 복식의 간판 신유빈·임종훈 조가 세계 탁구 미국 스매시 대회에서 3주 연속 우승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뗐습니다.2주 연속 국제대회 정상에 … SBS 2025.07.09 21:19
김하성, 4일 만에 복귀…시속 171km '총알 안타' 부상 복귀전에서 종아리를 다쳤던 탬파베이 김하성 선수가 나흘 만에 돌아와 시즌 2번째 안타를 때렸습니다.사흘을 쉬고 디트로이트 전에 선발 출전한… SBS 2025.07.09 21:19
'복덩이' 리베라토…한화, 약점이 사라졌다 프로야구 한화가 임시 외국인으로 영입한 리베라토 선수가 복덩이로 떠올랐습니다. 한화의 최대 약점이던 공격력을 단숨에 강점으로 바꾸며 정규직 전환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유병민 기자입니다. SBS 2025.07.09 21:18
김선우, 육상 200m 남중부 역대 2위 기록…21초 60 ▲ 김선우가 9일 익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중등부 200m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단거리 유망주 김선우… SBS 2025.07.09 19:07
앗! 준결승 티켓, 맥주 한 잔보다 싸다?…클럽월드컵 근황 클럽월드컵 준결승 티켓이 맥주 한 잔보다 싸게 팔렸다? 첼시와 플루미넨시의 준결승전 입장권은 처음 474달러였지만, 단 13.40달러까지 떨어졌… SBS 2025.07.09 18:43
여자 배구 대표팀, VNL 3주 차 첫 경기서 폴란드에 역전패 ▲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여자 배구 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 3주 차 첫 경기에서 강호 폴란드에 석패했습니다.페르난도 모랄레스 … SBS 2025.07.09 18:05
KIA 최형우, 햄스트링 부종 진단…후반기 복귀 예정 ▲ 최형우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기둥 최형우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부상 상태가 심하지 않다는 게 위안거립니다.KIA 구단… SBS 2025.07.09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