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금리, 10년 안에 5%까지 상승 가능" 영국의 기본 금리는 늦어도 10년 안에 5%로 인상될 수 있다고 물러나는 영국중앙은행 부총재가 전망했습니다. 오늘 자로 이임하는 찰리 빈 영국은행 부총재는 스카이 뉴스 회견에서 "금리 인상이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앞으로 5에서 10년 안에 금리가 5%까지 오를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6.30 11:03
필리핀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로비설 '논란'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 측이 40여 년의 내전에 종지부를 찍은 업적을 내세워 노벨평화상 수상을 위한 로비를 벌였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연합 2014.06.30 10:55
중국, 7월부터 전체 여객열차 54% 고속열차로 편성 고속철도망 확충에 주력하는 중국이 내일부터 전국 여객열차의 절반 이상을 고속열차로 운행한다고 신화통신 등 현지 매체들이 전했습니다. 중국 철도총공사는 내일부터 매일 모두 2천447편성의 여객열차 가운데 54.3%인 천330편성을 시속 250㎞ 이상의 고속열차로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4.06.30 10:50
우크라이나 시민들, 정부군 돕기 크라우드펀딩 나서 영화와 록밴드, 행위예술가들을 돕는 수단이었던 크라우드펀딩이 군대의 무장을 위해 활용되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오늘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동부지역 분리주의 세력과 교전하는 정부군의 무장이 허술하다는 소식에 자극받아 최근 각종 장비와 물품을 마련해주기 위한 모금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6.30 10:50
日 신문 "네이처, STAP 논문 이르면 이번 주 철회" 영국 과학잡지 네이처가 한때 만능 세포로 평가받은 일본 이화학연구소의 '자극야기 다능성 획득 즉 STAP 세포'에 관한 논문을 이르면 이번 주에 철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SBS 2014.06.30 10:48
'관광산업 활성화' 프랑스, 호텔 숙박세 인상 논란 프랑스 하원이 지난주 호텔세를 대폭 인상하기로 결정하면서 논란이 뜨겁다고 파이낸셜타임스 보도했다. 프랑스 하원은 지난 25일 관광객에게 부과하는 호텔세를 현행 하룻밤에 1.50유로에서 최대 8유로로 대폭 인상하는 것을 포함한 예산안 수정안을 통과시킨 데 이어 26일 수도권인 일드 프랑스지역의 호텔 투숙시 교통 인프라 건설비 충당을 위해 1박에 2유로를 추가 부과하는 안을 채택했다. 연합 2014.06.30 10:43
4개국 정상 "우크라 휴전 연장 논의"…무력충돌 여전 프랑스와 독일,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4개국 정상은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휴전 시한 만료를 하루 앞둔 어제 전화회담을 통해 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SBS 2014.06.30 10:39
힐러리 측 반격 "공짜 강연도 수십 차례 했다" 수억 원씩 받은 '생계형 강연' 논란의 중심에 선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여론을 진정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습니다. SBS 2014.06.30 10:37
"韓, 美와 멀어지고 中과 가까워지는 건 큰 실수일 수" FT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국 방문을 앞두고 한국이 중국과 가까워지는 대신 미국과 멀어진다면 큰 실수가 될 수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가 주장했습니다. SBS 2014.06.30 10:35
슈미트 구글 회장 쿠바 방문…무료 인터넷 환경 파악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쿠바를 방문해 무료 인터넷 제공 환경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쿠바의 독립 인터넷매체인 '14yMedio'는 슈미트 회장이 지난주 이틀간 경영진과 함께 수도 아바나를 다녀갔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SBS 2014.06.30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