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과학잡지 네이처가 한때 만능 세포로 평가받은 일본 이화학연구소의 '자극야기 다능성 획득 즉 STAP 세포'에 관한 논문을 이르면 이번 주에 철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오늘(30일)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오보카타 하루코 씨를 비롯해 관련 논문 2편에 참여한 공동 집필자 14명이 모두 철회에 동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네이처는 이화학연구소가 자체 조사를 거쳐 논문에 부정이 있었다고 인정했기 때문에 집필자 전원의 철회에 동의해야 하고 논문의 결론이 잘못된 것이어야 한다는 철회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네이처는 조만간 발매될 잡지에 모든 집필자가 논문 철회에 동의한 이유를 설명한 문서를 게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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