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주가조작' 오덕균 CNK 대표 보석으로 석방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의 추정 매장량을 과장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띄운 혐의로 기소된 오덕균 CNK 인터내셔널 대표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SBS 2014.09.30 14:25
헌재 "국보법 '회합·통신''편의 제공' 처벌 합헌" 북한 공작원 등에게 편의를 제공하거나 회합, 통신했을 때 처벌하도록 한 국가보안법 조항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SBS 2014.09.30 14:24
'DNA분석' 11년 만에 성폭행 들통…50대 2명 영장 마약사범으로 붙잡힌 50대의 DNA 분석 과정에서 11년 전 성폭행 범행이 밝혀졌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여성 혼자 사는 원룸에 침입해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씨와 김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연합 2014.09.30 14:23
울산 앞바다서 높은 파도에 해녀 9명 표류 구조 오늘 오전 10시 40분 울산신항 남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해녀들이 파도에 떠내려가는 것을 인근을 지나던 유조선 선원이 발견, 울산지방해양항만청 해상교통관제센터에 신고했습니다. SBS 2014.09.30 14:11
'안전은 뒷전' 어선 불법증축 조선소·선주 무더기 적발 선박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연안 어선을 불법으로 증축한 영세 조선소와 선주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오늘 연안에서 조업할 수 있는 7.93t급 어선을 20t급으로 불법 증축한 혐의씨 등 조선소 대표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4.09.30 14:08
신속한 구조체계…바캉스호 승객·승무원 모두 구조 30일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유람선 바캉스호 좌초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상황전파와 사고 해역을 지나던 유람선과 어선들의 구조작업으로 승객과 승무원 모두 구조됐다. 연합 2014.09.30 13:54
"조금만 늦었어도 큰 인명피해 날 뻔" "파도가 2m 이상 치는 상황이어서 조금만 늦었어도 큰 인명피해가 날 뻔했습니다." 오늘 오전 신안군 흑산면 홍도 인근 해상에서 좌초한 유람선 바캉스호에서 승객 80여명을 구조한 유람선 '썬플라워호' 김준호 선장은 "파도가 높아 매우 급한 상황이었는데 그나마 가까운 거리에서 사고를 목격하고 바로 구조한 덕분에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9.30 13:53
세월호와 달랐다…30분 만에 전원구조 '일사불란' "배가 침몰한다. 구명조끼 입어!" 오늘 오전 9시 14분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해상 만물상 바위 부근을 운항하던 신안선적 171t 유람선 바캉스호가 무언가에 부딪힌 듯 바다 위에 멈춰 섰습니다. SBS 2014.09.30 13:44
구의원, 14살 많은 공무원 발로 정강이 걷어차 40대 대구 구의원이 견학을 간 자리에서 14살 많은 50대 간부 공무원의 정강이를 발로 걷어찬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오늘 대구 달서구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구의원 24명과 공무원 10명은 타 시도의회 비교견학 차 전남 무안군을 찾았습니다. SBS 2014.09.30 13:34
세월호 승무원 "배에 물이 차면 탈출 더 쉬울 듯했다" 세월호 일부 승무원이 탈출만 꾀한 나머지 배가 더 가라앉기를 기다리려고 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습니다. 오늘 광주지법 형사 11부 심리로 열린 세월호 승무원들에 대한 공판에서 조기수 김모씨의 경찰 진술조서가 공개됐습니다. SBS 2014.09.30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