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해외여행자 추태 자제 여론 확산 중국인의 해외 여행이 늘면서 교양 없는 행동을 자제할 것을 촉구하는 중국 내 여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중국신문 인터넷판은 지난해 해외 여행에 나선 중국인이 8천3백만 명에 달하는 등 해외 여행자 수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지만, '가장 수준 낮은 여행자'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3.08.01 15:23
중국 시진핑, 해양분쟁 해결원칙 '주권확보' 강조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해양분쟁과 관련해 주권 확보를 전제로 분쟁을 중단하고 공동개발하는 방식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했습니다. 시 주석은 지난달 30일 열린 당 정치국 강연에서 해양분쟁 대처원칙에 대해 이렇게 밝혔습니다. SBS 2013.08.01 15:21
아시아나 사고기 탑승한 중국인 중상자, 항공사 상대 56억 손배소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사고 당시 중상을 입은 중국인 교수가 아시아나항공을 상대로 미국 법원에 500만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연합 2013.08.01 15:17
아소부총리, 나치헌법 발언 철회…"오해일으켜 유감"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독일 나치 정권의 개헌 수법을 배우는 게 어떠냐는 자신의 발언을 철회했습니다. 아소 부총리는 일본 개헌 문제를 언급하면서 나온 나치 정권 발언이 자신의 진의와는 달리 오해를 불러일으켜서 유감이라며, 나치 정권을 예로 든 것을 철회한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SBS 2013.08.01 14:58
'남편 부패·탈세의혹' 스페인 공주, 스위스로 이사 남편의 공금유용 사건과 탈세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스페인 크리스티나 공주가 거주지를 스위스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크리스티나 공주의 직장인 스페인 카이샤방크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엔 기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를 공주에게 맡긴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8.01 14:20
美하원, 이란 새 대통령 취임 앞두고 새 제재안 승인 미국과의 화해를 강조했던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의 취임을 나흘 앞두고 미 의회가 새 이란 제재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미 하원은 이란의 핵무장 정책의 돈줄을 차단하기 위해 이란의 석유 수출을 제한하는 'H.R.850' 법안을 찬성 400표·반대 20표로 통과시켰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08.01 14:16
[월드리포트] 포스트 버냉키는 누구인가?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은 프린스턴대 교수 출신이다. 그는 한달 전 프린스턴대 졸업식에서 연설하면서 위트있는 농담으로 학생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SBS 2013.08.01 14:01
[핫포토] 고개 숙인 아소, '나치 개헌 발언' 철회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1일 기자들 앞에서 나치 독일의 개헌 수법을 배우자고 한 자신의 발언을 철회하는 코멘트를 읽고 있다. /교도… 연합 2013.08.01 13:44
이집트 혼란 속 고대유물 노린 범죄 '기승' 이집트에서 대통령 축출과 유혈시위 등으로 혼란이 계속되면서 이집트 고대 유물을 노린 범죄가 횡행하고 있습니다. 이집트 당국은 도굴꾼들이 카이로 남쪽에 있는 고대유적지 다슈르에서 경비 소홀을 틈 타 곳곳에 굴을 파 보물을 약탈해갔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8.01 13:26
'위키리크스 폭로' 매닝 재판 2라운드…양형공방 시작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에 군사·외교 기밀자료를 넘긴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미군 브래들리 매닝 일병의 형량을 정하기 위한 재판 절차가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부터 시작됐습니다. SBS 2013.08.01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