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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음악 좀 줄여달라" 요청에…'퍽퍽' 시드니서 집단 폭행

지난 20일 밤 11시 55분쯤 호주 시드니 중서부 스트라스필드로 향하던 T1 서부선 열차 안에서 10대 청소년들이 한 남성 승객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 목격자에 따르면 센트럴 역에서 탑승한 청소년 무리는 보드카를 마시고 시끄러운 음악을 틀었습니다. 이에 한 남성 승객이 정중하게 '음악 소리 좀 낮춰달라'라고 요청하자 폭행이 시작됐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승강장에 도착했지만, 가해 청소년들은 이미 현장을 떠난 뒤였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들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으며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아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장유진 / 디자인: 이수민 / 출처: New York Post,  Instagram (@crazy_news_in_sydney) /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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