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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째 '김밥 3천 원' 고집…'착한 식당' 문 닫나 요즘 같은 고물가속에서도 김밥 한 줄 3천 원이라는 가격을 10년 이상 유지해 온 식당이 서울 지하철 역사 안에 있습니다. 여러 미담으로 시민들 마음을 따뜻하게 했는데 다음 달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습니다.이유가 뭔지 조민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6.07.02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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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조사 착수…'서른 살' 코스닥 신뢰는? 얼마 전 코스닥 1위 자리에 올랐다가 각종 논란에 주가가 급락했던 삼천당 제약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정식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코스닥 외면을 해결… SBS 2026.07.02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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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장관 "부친 증거인멸 처벌 어려워…친족 특례 개선 검토"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 장윤기의 아버지가 아들의 성범죄 혐의와 관련된 증거들을 인멸했다는 SBS 보도 이후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형법상… SBS 2026.07.0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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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고생 살해' 장윤기, 경찰 아버지가 증거 인멸 지난 5월 광주에서 여고생을 성폭행하려고 납치해서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장윤기, 기억하실 겁니다. 장윤기의 아버지가 성범죄 혐의를 입증할 만한 중요한 증거들을 없앤 것으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SBS 2026.07.02 06:25
1초마다 "그라시아스"…베네수엘라 울린 제주 카페 사장의 위로 ▲ 베네수엘라 지진 현장"우리를 걱정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Gracias por tu preocupacion).""멀리서나마 따뜻한 포옹과 함께 베네수엘라에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Palabras Gracias desde Venezuela un abrazo desde la distancia)."제주의 한 디저트 카페 사장이 연쇄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국민들을 위해 올린 영상이 지구 반대편 누리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진심 어린 격려에 베네수엘라 현지 시청자들이 뜨거운 화답을 보내면서입니다.제주 애월읍에서 7년째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는 염 모 씨는 한 달 반전부터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카페 오픈 준비와 소소한 일상을 공유해 왔습니다.그의 라이브 방송 팔로워에는 'K-문화'에 관심이 많은 인도네시아, 코스타리카, 페루, 아르헨티나 등 외국인이 많았습니다.그중에는 늘 "베네수엘라에서 인사드립니다("Saludos desde Venezuela)"라는 댓글을 남기던 단골 베네수엘라 팔로워들도 있었습니다.하지만 지난달 25일 오전 10시쯤 평소처럼 라이브 방송을 켠 염 씨는 무언가 이상함을 감지했습니다.매일 반갑게 인사를 건네던 베네수엘라 시청자들이 단 한 명도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황급히 뉴스를 확인한 염 씨는 비보를 접했습니다.지난달 24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인근에서 규모 7.2와 7.5의 연쇄 강진이 발생해 현지 전력과 통신망이 완전히 마비된 것입니다.이번 강진은 125년 만에 최대 규모로, 사망자만 이미 1천900명을 넘어선 상황이었습니다.랜선 너머 친구들의 안위가 걱정된 염 씨는 평소처럼 웃으며 방송을 진행할 수 없었습니다.그는 곧바로 번역기와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서툰 스페인어로 영상 대본을 짰습니다.그리고 그날 오후, 카페 계정에 '베네수엘라에서 온 친구들을 위해'라는 제목의 29초짜리 짧은 영상을 게재했습니다."오늘 지진이 일어난 후 여러분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걱정이 됩니다. SBS 2026.07.02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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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오늘의 주요뉴스 1. 오늘 현장조사..."진입로 확보" vs "충돌 우려"국회 국정조사특위가 오늘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과 올림픽공원 개표소를 찾습니다. SBS 2026.07.02 06:19
자녀 출생일 고치는데 친자관계까지 따지라고?…대법 "별개 문제" ▲ 출생신고서아이의 출생일을 바로잡으려다 친자관계 문제가 불거진 사건에서 대법원이 출생일 정정과 친자관계 확정은 별개라며 출생일 정정… SBS 2026.07.02 06:16
'압류 와인' 암시장 넘기려…세관 직원들 은밀한 부업으로 구속 ▲ 와인세관이 압류한 '밀수품 고가 와인'을 빼돌려 암시장 브로커에게 넘겨주겠다며 수천만 원대 뒷돈을 챙긴 세관 직원들… SBS 2026.07.02 06:14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첫날 "불편해도 입어야지예" ▲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단속 나선 해양경찰관"오늘 270만 원 벌었네예∼"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첫… SBS 2026.07.02 06:07
이재명 대통령, '태움 간호사 사망'에 "끔찍한 폭력…엄정 조치" ▲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20대 간호사가 '태움'으로 불리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알려지… SBS 2026.07.02 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