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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범선, 여수서 좌초…탑승자 전원 구조 전남 여수에서 국내 유일의 범선이 암초에 부딪혀 좌초됐지만, 다행히 탑승자 38명 전원이 구조됐습니다. 악천후에 곳곳에서 인명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SBS 2015.06.1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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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성병원발 '3차 유행' 오나?…24일이 고비 메르스 1차 진원지는 평택성모병원이었고, 2차 진원지는 삼성서울병원이었습니다. 보건당국은 며칠 전 3차 유행 가능성이 있는 병원으로 대전 을지대병원과 서울 메디힐병원, 창원 SK 병원을 지목했는데요, 삼성서울병원에서 응급실 이송요원에 이어 의사가 격리 대상에서 빠져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삼성서울병원이 3차 유행의 진원지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5.06.1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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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기 끝나는데…대중교통 동선 '뒷북 공개' 보건당국이 확진자들이 이용한 대중교통 경로를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문제는 잠복기가 다 끝날 무렵에 공개한 '뒷북 공개'라는 것입니다. SBS 2015.06.1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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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7명 추가 확진…절반이 30∼40대 감염자 메르스 확진자가 7명 추가돼 현재 환자 수는 145명으로 늘었습니다. 추가된 환자 가운데 3∼40대가 절반이나 돼 보건 당국이 젊은 층 환자가 늘어나는 것 아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SBS 2015.06.1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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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옮긴 응급구조사 확진…구급차 관리 '비상' 어제 메르스 환자를 이송했던 구급차 운전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같이 타고 있던 30대 응급구조사도 같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 밖에서 걸린 감염이자 4차 감염이 또 발생한 겁니다. SBS 2015.06.1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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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응급실 밖 '감염'…관리 안 된 '슈퍼 전파자' 어제에 이어서, 삼성병원 응급실 밖에서 감염된 사람도 또 나왔습니다. 외래환자인 아버지를 모시고 왔던 40대 남자입니다. '슈퍼 전파자'로 지목된 14번 환자가 응급실을 나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던 사실도 새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5.06.1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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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뚫렸다"더니…삼성병원, 허술한 초기 대응 삼성서울병원에서 지금까지 발생한 환자는 71명입니다. 전체 환자의 거의 절반입니다. 첫 진원지인 평택성모병원과 마찬가지로 일류라는 삼성서울병원에서조차 초기 대응이 너무나 허술했다는 평가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SBS 2015.06.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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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못 믿겠다" 거부도…불안한 환자들 삼성서울병원이 부분 폐쇄하기로 결정하면서 입원한 환자들은 걱정이 더 커졌습니다. 병원에 계속 있자니 불안하고, 다른 병원으로 옮기려고 해도 잘 받아주지 않습니다. SBS 2015.06.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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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숙여 사죄" 삼성서울병원 부분 폐쇄 결정 삼성서울병원은 앞으로 열흘 동안 새로 환자를 받지 않고 수술도 중단하는 부분 폐쇄 결정을 내렸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의 2차 유행에 이어서 3차 유행의 진원지가 될 수 있다는 걱정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SBS 2015.06.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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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있는데 9일간 환자 이송…"216명 위험 노출" 삼성서울병원 이송요원도 메르스 증상이 나타난 뒤에도 계속 일을 했는데, 그 사이에 직접 병상을 밀어서 옮긴 환자만 76명이었습니다. 9일 동안 병원에서 접촉한 사람만 200명이 넘습니다. SBS 2015.06.14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