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서 3년 만에 '한·중·일 대테러 협의회' 열려 2012년 이후 중단됐던 한중일 대 테러 협의회가 오늘 베이징에서 개최됐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협의회에서 3국은 국제지역의 반테러 상황, 각국의 반테러 상황 및 관련 정책, 인터넷 테러리즘 대처, 극단주의 세력 척결 등을 의제로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5.15 18:25
대만공항 수하물서 '폭발물' 경고문구 해프닝 오늘 홍콩을 출발해 대만을 경유한 뒤 일본으로 가려던 항공기에서 폭발물 경고문이 붙은 수하물이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지만 폭발위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5.05.15 18:24
아사히신문 "군 위안부 증언 과거 보도에 배상책임 없다" 아사히신문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증언을 보도하고 나서 해당 발언이 의심스럽다는 점을 제때 알리지 않아 알 권리를 침해당했다며 독자가 제기한 소송에서 배상 책임이 없다고 반박했다. 연합 2015.05.15 18:05
'남중국해 갈등' 미중, 베이징서 '불꽃공방' 예고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을 놓고 서로 간 대응 수위를 끌어올린 미국과 중국이 베이징에서 다시 한번 치열한 공방전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16∼17일로 예정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의 이번 방중은 미중 전략경제대화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가을 방미 문제를 협의하려는 것입니다. SBS 2015.05.15 17:12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 고집하는 이유는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이 어업권이나 운항권, 석유, 가스, 또는 국가의 자존심에 관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엔 남중국해 영유권을 분쟁 대상국들과는 아무 관련 없이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SBS 2015.05.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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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女리포터에 도 넘은 성적 농담…갖가지 추태 포착 미국 CNN 방송이 생생한 소식을 전하려다 봉변을 당한 리포터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소개했습니다. 영상 속에는 여성 리포터들이 소식을 전하던 도중에 난데없이 남성이 끼어들어 성희롱적 발언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SBS 2015.05.15 17:08
반기문 "동남아 난민 우려…주변국 국경 열어달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동남아 '보트피플' 사태와 관련해 "주변국들이 적시에 입국을 허가하고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을 위해 국경과 항구를 개방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SBS 2015.05.15 16:47
'화재로 72명 사망' 필리핀 신발공장에 비상구조차 없어 화재로 72명이 숨진 필리핀 신발공장의 작업 환경과 참사 당시 상황이 드러나면서 피해 근로자 가족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신발공장 직원들은 화학약품 냄새가 진동하는 작업장에서 하루 최저임금에 크게 못 미치는 300페소 원화로 7천300원 정도의 급여를 받으며 일했다고 살아남은 근로자들은 말했습니다. SBS 2015.05.15 16:46
미얀마 정부군-반군 교전 포탄이 중국에…주민 5명 부상 미얀마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중국 서남부 윈난성에 미얀마 포탄이 떨어져 중국 주민이 다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중국 신경보는 현지시각으로 어제 저녁 8시쯤 윈난성 린창시 전캉현 난산진 마을에 미얀마 쪽에서 날아온 2발의 포탄이 떨어져 주민 5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5.15 16:46
이탈리아 주요 도시 버스·지하철 24시간 파업 돌입 이탈리아 주요 도시의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 교통 시스템이 24시간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탈리아 노동조합 연맹 USB의 24시간 파업 선언에 따라 현지 시간으로 15일 오전부터 대중교통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SBS 2015.05.15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