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구두친서 많지만 김정은에 보낸 것만 '베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집권한 이후 한국과 북한, 미국, 인도 등 4개국 정상에게 구두친서를 보냈지만 유독 북한에 보낸 친서 내용은 대외적으로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북경청년보가 12일 보도했다. 연합 2014.06.12 15:05
일본, 中전투기 근접비행에 항의…中 "사실과 다르다" 일본 정부는 동중국해 상공에서 어제 발생한 중국 전투기의 자위대기 근접 비행에 대해 항의의 뜻을 밝혔습니다. 사이키 아키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청융화 주일 중국대사를 외무성으로 불러 엄중히 항의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6.12 14:49
영국·뉴질랜드, 기후변화대응 동맹 동참 거부 영국과 뉴질랜드가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을 막는 동맹을 구축하자는 호주의 제안을 거부했다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려고 더 강력한 국제적 규제를 도입하려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시도에 맞서 동맹을 구축하려 했던 토니 애벗 호주 총리의 시도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며 이렇게 전했습니다. SBS 2014.06.12 14:45
FP "이라크 반군 득세에 국제유가 악영향 우려" 이라크 북부를 장악한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가 남쪽으로 세력 확장을 시도하는 데 맞물려 내전 위기가 고조되자 국제유가에 악영향이 우려된다고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가 전망했습니다. SBS 2014.06.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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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무장단체, 티크리트도 장악…50만 명 피란길 이라크 북부 지역을 장악해 들어가고 있는 이슬람 무장단체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내전 우려 속에 50만이 피란길에 나섰고, 무장단체는 수도 바그다드에 더 가까이 접근했습니다. SBS 2014.06.12 11:12
"중국, 베트남 고위급 대화 요구 세 차례 거부" 중국의 남중국해 석유 시추를 둘러싸고 중국과 베트남 간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5월 초 베트남이 중국에 수차례 고위급 접촉을 요구했지만 중국이 이를 모두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4.06.12 10:52
일본장어 멸종위기종 지정…최대소비국 日 '식탁 비상'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일본인이 즐겨 먹는 일본 장어를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일본 장어를 3등급의 멸종위기종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가까운 장래에 야생에서 멸종할 위험성이 높은 종'으로 판정했습니다. SBS 2014.06.12 10:50
지멘스·미쓰비시, 프랑스 알스톰 인수전에 공동참여 추진 독일 지멘스가 프랑스 알스톰의 에너지 부문 인수를 위해 일본 미쓰비시중공업과 공동참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멘스와 미쓰비시는 앞으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알스톰의 일부 자산 인수 가능성을 공동으로 평가하기로 했다면서 인수제안서 제출 여부를 16일까지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4.06.12 10:36
설탕 확 줄인 저칼로리 '녹색 콜라' 나온다 코카콜라가 설탕 함량을 기존 제품에서 30% 이상 줄인 저칼로리 콜라 '코카콜라 라이프'를 영국 시장에 내놓는다고 11일 현지 일간지 가디언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6.12 10:35
유네스코 중국 위안부 자료 접수…내달 내용 공개 유네스코(UNESCO·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가)가 중국 정부가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일본군 위안부 및 난징대학살 관련 자료를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합 2014.06.12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