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필리핀 인구 10% 피해…경제 '메가톤' 타격 필리핀을 강타한 초강력 태풍 하이옌으로 1만 2천여 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필리핀 전체 인구의 10% 정도가 태풍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파악됐습니다. SBS 2013.11.11 16:53
"필리핀 올목시티에는 한인 인명 피해 없어" "순식간에 사람이 살 수 없는 도시가 돼버렸습니다. 바로 서 있는 나무가 한 그루도 없을 정도인데 중장비가 없어 사람 손으로 일일이 치우는 실정입니다." 지난 8일 이른바 '슈퍼 태풍'으로 불리는 하이옌의 직격탄을 맞은 필리핀 중남부 레이테 섬 올목시티에 거주하고 있는 박상현 씨는 11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몸 하나 누일 곳 없는 폐허가 됐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연합 2013.11.11 16:51
북한 쌍둥이자매 싱가포르 하프마라톤서 1·2위 북한 여자 마라톤의 기대주인 20살 김혜경·김혜송 쌍둥이 자매가 싱가포르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싱가포르 언론은 김혜경이 어제 열린 그레이트 이스턴 여자 마라톤 대회 하프 마라톤 부문에서 1시간 15분 59초로 우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11.11 16:47
日 초·중학교 도덕 교재검정·특별교과지정 추진 일본 문부과학성의 전문가 회의기구가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도덕 교육에 검정 교과서를 도입하고 도덕을 특별교과목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제안하기로 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11.11 16:46
"지옥보다 더 처참" 속속 드러나는 필리핀 참상 필리핀 중남부 지역을 강타한 초대형 태풍 하이옌이 11일 오전 베트남으로 빠져나가면서 1만2천여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사망자를 낸 이번 태풍의 참상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연합 2013.11.11 16:40
캐나다 온타리오서 소형 항공기 추락…5명 사망 캐나다 남동부 온타리오주의 레드 레이크 지역에서 소형 여객기가 추락해 5명이 숨졌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생존자가 2명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3.11.11 16:37
콴타스 여승무원들 "우린 미란다 커가 아냐!" 호주 최대 항공사 콴타스의 여승무원들이 다음 달부터 교체되는 새 여승무원 유니폼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고 호주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3.11.11 16:36
중국, 지방정부 민원건수 집계 중단키로 중국이 불법 감옥인 흑감옥 설치와 같은 민원과 관련된 부작용을 막기 위해 상급 관청으로 올라오는 민원 건수를 성과 시별로 집계해 서열을 매기지 않기로 했다고 신경보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3.11.11 16:24
中 국자위 부주임 "국유기업, 중대개혁 시작될 것"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고위 관계자가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즉 3중전회가 끝나면 국유기업들을 개혁하기 위한 중대한 조치들이 취해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3.11.11 16:16
우주봉송 참가 소치 올림픽 성화봉 지구 귀환 국제우주정거장으로 운송돼 우주 성화 봉송 행사에 사용됐던 소치 동계올림픽 성화봉이 오늘 지구로 돌아왔습니다. 모스크바 인근 우주비행통제센터는 소치 올림픽 성화봉과 3명의 우주인을 태운 소유스 우주선 귀환 캡슐이 오늘 카자흐스탄 중부 초원지대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1.11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