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남동부 온타리오주의 레드 레이크 지역에서 소형 여객기가 추락해 5명이 숨졌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생존자가 2명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레드 레이크 소방당국 관계자는 사고 항공기가 공항 근처에 추락했다고 전했습니다.
사고가 난 항공기는 캐나다 지역항공사인 베어스킨 항공이 운항하는 19인승 쌍발 터보프롭 프로펠러 여객기라고 항공사 측이 밝혔습니다.
베어스킨 항공기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1995년 5월에도 이 회사 항공기가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시욱스 룩아웃 공항 인근에서 다른 항공기와 충돌해 8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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