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배 '최장기 北억류', 입원설…미국 부담 커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씨가 지난해 11월 북한에 억류된 지 9개월이 넘어서면서 미국 내에서 사태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지금까지 미국인이 북한에 억류된 기록으로는 '최장'인데다 그의 건강상태가 수감생활을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급속히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연합 2013.08.11 23:04
BBC, 퀴즈쇼 조작 논란으로 구설 영국 공영방송 BBC가 퀴즈 프로그램 조작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고 11일 일간지 미러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BBC는 퀴즈쇼 규정이 잘못됐다며 출연자에게 재촬영을 요구하고, 재촬영으로 결말이 바뀐 사실을 시청자에게 알리지 않아 조작 방송 논란에 휘말렸다. 연합 2013.08.11 23:01
필리핀, 태풍 영향권…최소 33명 실종 제11호 태풍 '우토르'가 곧 필리핀 본토에 상륙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지 방재당국이 적색경보를 발령하며 긴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태풍의 영향권인 필리핀 동북부 지역의 주요 항구에는 7천 5백여명의 발이 묶이고, 어부 최소 33명이 실종돼 벌써부터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SBS 2013.08.11 22:42
우크라이나 동부 가스폭발 사고…7명 사상 우크라이나 동부 도시 루간스크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가 폭발해 최소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오늘 낮 12시 반쯤 루간스크시 셰프첸코 거리의 12층 아파트 건물 6층에서 가정용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SBS 2013.08.11 22:42
베이징 낙뢰·폭우…항공기 수백편 운항차질 중국 베이징에서 낙뢰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항공기 수백 편의 운항이 취소되거나 출발이 늦어졌습니다. 베이징에서는 아침 7시부터 내리기 시작한 낙뢰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후까지 이어졌습니다. SBS 2013.08.11 22:42
일본 연일 40도 폭염…열사병증세 4명 사망 일본에서 섭씨 40도를 넘기는 살인적인 폭염이 일부 지역에서 이틀째 계속되면서 열사병 증세로 4명이 숨졌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오늘 야마나시현 고후시가 40.6도, 고치현 시만토시가 40.4도를 기록해 전국 927개 관측 지점 중 32%에서 기온이 35도를 넘어섰습니다. SBS 2013.08.11 22:41
교황 "무슬림은 존중해야할 우리 형제" 프란치스코 교황이 무슬림을 '우리의 형제'라고 지칭하며 기독교인과 상호 존중하는 관계를 증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SBS 2013.08.1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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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에 나도 모르는 '운행 기록' 저장…논란 내 차 안에 나도 모르게, 차량운행기록을 저장하는 장치가 설치돼 있다면 기분이 어떠십니까? 실제로 에어백이 설치된 대부분의 차량에는 이런 장치가 달려 있습니다. SBS 2013.08.1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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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의 날'을 유엔 기념일로"…전 세계가 연대 일본 아베 정권이 위안부 강제 연행 사실을 부정하려는 움직임을 여러 차례 보였죠. 이런 일본 정부의 시도에 확실히 제동을 걸기 위해서, 8월 14일을 유엔 위안부 기념일로 만들기 위한 운동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SBS 2013.08.11 21:16
스페인, 중국인 밀입국 조직 적발…한국 여권도 사용 중국인들의 유럽과 미국 밀입국을 알선한 조직이 스페인에서 적발됐습니다. 1인당 밀입국 비용은 최고 5만 유로, 우리 돈 약 7천 4백만 원에 이르렀고, 위조 한국 여권도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3.08.11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