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부 도시 루간스크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가 폭발해 최소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오늘(11일) 낮 12시 반쯤 루간스크시 셰프첸코 거리의 12층 아파트 건물 6층에서 가정용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폭발의 여파로 사고 지점 근처 몇 가구가 부서졌고 베란다가 거리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재난 당국은 이 사고로 최소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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