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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 단장하고, 태극기 꽂고…줄 잇는 자원봉사 모레 현충일을 앞두고 대전 현충원에는 요즘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예년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어린 학생들부터 유가족들까지 묘비를 단장하고 태극기를 꽂으며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2010.06.0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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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몸값 1억 '황제의 관상어' 몰래 들여와 용을 닮았다고 해서 황제의 관상어라 불리는 희귀 어류를 몰래 들여와 판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한 마리에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물고기라는데, 장선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10.06.0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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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뒷돈' 주고 쓰레기 불법 매립 '법정구속' 수도권의 쓰레기 매립지 감시원들에게 뒷돈을 주고 불법 폐기물을 묻어온 폐기물 업자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3년 동안 무려 6만 톤이 넘는 불법 폐기물을 매립지에 가져다 묻었습니다. 2010.06.0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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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흑금성'에 포섭된 현역 장성…군 기밀 넘겨 현역 육군 소장이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3자를 통해 '흑금성'으로 알려진 대북 공작원 출신 간첩에게 우리 군의 주요 작전 계획을 넘겨준 혐의입니다. 2010.06.0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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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교육정책 제동 걸리나?…기로에 선 '자율고' 교육분야에서도 상당한 혼란이 예견되고 있습니다. 진보성향의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당선자는 당선증을 받자 마자 현장 점검에 나서 현 정부의 핵심 정책인 자율형 사립고의폐지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2010.06.04 20:25
찬조금에 부정입학…외국어고 또 '비리추문' 서울의 모 외국어고가 부정입학 혐의로 수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돼 '외고 개편' '불법찬조금' 등에 이어 외고가 또 비리 추문에 휩싸였다. 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의 모 외고 학교법인 이사장과 고위 관계자들이 법인재산 15억원을 빼돌리고 전·입학을 대가로 학부모로부터 5천만원을 챙긴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검찰이 법인 이사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까지 청구한 것으로 미뤄 비리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도 어느 정도 확보된 것으로 보여 검찰 수사결과가 주목된다. 2010.06.04 20:20
여고생 기합받다가 숨져 지난 1일, 경기도 김포의 한 고등학교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평소 신장 질환을 앓던 이 학교 1학년, 16살 정 모 양이 지각을 했다는 이유로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벌을 받던 도중 쓰러졌습니다.정 양은 양호실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뒤 곧바로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학교 측은, 당시 정 양을 체벌한 학생부장 48살 맹 모 교사가 정 양의 병환을 이미 알고 있었고, 때문에 체벌도 10여 차례에 그쳤다며 불의의 사고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010.06.04 19:40
"스님들 동성애자" 비방한 50대 여성 엄벌 받아 모 사찰의 스님들이 동성애자라고 비방한 50대 여자가 법원에서 엄벌을 받았다.A씨는 작년 11월 두 스님이 동성애자라는 내용의 유인물 30장을 … 2010.06.04 19:37
천안함 유가족 "조만간 감사 성명 발표" 천안함 유가족들이 조만간 국민적 위로에 감사를 표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로 했다.박형준 천안함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 2010.06.0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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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에 1억 원…'황제 관상어' 마리당 수천만원을 호가해 황제의 관상어라고 불리는 '아시안 아로와나'를 밀거래 하던 일당과 개인 소장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4일, '아시안 아로아나' 등 희귀어류를 외국에서 몰래 들여와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로 수입업자 이모씨와 서모씨 등 유통업자 6명과 이들 물고기를 집에서 키운 김모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2010.06.04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