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성수역 정전..일부 열차 운행 10분 지연 ▲ 지하철 2호선 성수역오늘 밤 10시 35분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에서 성수역 구간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서울교통공사는 해당 … SBS 2025.07.28 23:45
클로징 앞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임명식 내용 전해드리면서 다른 내용의 자막이 나왔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8시 뉴스 마칩니다. 여러분… SBS 2025.07.28 21:40
[단독] 다음 달 7일 사면심사위…조국·이화영 포함되나 법무부가 8·15 광복절 특사를 선정하기 위해, 다음 달 7일 사면심사위원회를 여는 걸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첫 특별사면인 만큼, 그 기준과 대상자에 관심이 쏠리는데, 조국 전 법무장관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여기에 포함될지 주목됩니다.한성희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SBS 2025.07.28 21:27
"동해서 잡힌다?" 낚시하다 화들짝…성질 포악해 '주의' 가까운 바다에서 상어가 출몰하는 건 이제 다른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바닷물 온도가 오르면서, 상어가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강원도 고성에서는 1m 크기의 청상아리가 낚싯줄에 잡히는 일도 있어, 피서객과 어민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조재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5.07.28 21:27
등하굣길 이런 학생들 많은데…푹 숙이고 건너다 '쿵' 이렇게 일상이 된 스마트폰은 수면뿐 아니라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늘면서 교통사고 위험도 그만큼 큰 걸로 나타났습니다. SBS 2025.07.28 21:22
해 꺾였는데 더 덥네?…달궈지다 뿜어대는 이때가 절정 요즘 같은 날씨는 이렇게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어 가급적 야외 활동은 피하시라고 말씀드리는데요. 그런데 한낮보다 오후 3시부터 4시 사이를 더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그 이유를 서동균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SBS 2025.07.28 21:07
"숨 못 쉴 텐데" 장비도 없이…폭염 속 또 맨홀 질식사고 이 폭염 속에 작업하다 숨지는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 금천구에서 맨홀 안에서 작업하던 노동자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은 현재 위독한 상태인데요. SBS 2025.07.28 20:47
서울 최고 36.4도…이중 고기압에 오늘도 열대야 오늘도 도심 전체가 마치 사우나처럼 느껴지는 날씨였습니다. 습도까지 더해져 해가 져도 숨 막히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김태원 기자, 주말만큼은 아니었지만, 오늘도 많이 더웠죠? 네, 한낮 기온이 38도까지 올랐던 어제만큼은 아니었지만, 잠시만 밖에 있어도 온몸이 땀에 젖을 정도로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이렇게 더위를 식히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SBS 2025.07.28 20:45
[단독] "독방 보내줘" 교도관에 슥…조폭 업고 거래? (풀영상) 다음은 저희가 단독 취재한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범죄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교도관이 수용자들로부터 금품을 받고, 혼자 쓰는 방을 배정하는 데 관여한 정황을, 경찰이 포착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SBS 2025.07.28 20:44
한방에 10명 몰리기도…"혼자 쓸래" 독방은 어떻길래 이 내용 취재한 사회부 신정은 기자와 더 자세히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소문 무성했는데...'독방 거래' 실체 드러날까?[신정은 기자 : 솔직히 '이런 교정시설에서 독방 거래 의혹이 있다' 이런 소문은 무성했습니다. SBS 2025.07.28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