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치원 여교사, 교실서 학부모 흉기에 피살 프랑스 남부에서 초등학교에 딸린 유치원 여교사가 아이들이 있는 교실에서 학부모의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프랑스 남부 소도시 알비의 한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서 47살인 원생 어머니가 다섯 살부터 여섯 살 아이들 교실에 들어가 34살 교사를 원생들 앞에서 흉기로 살해했습니다. SBS 2014.07.05 05:58
'피임 보험적용' 놓고 미국내 갈등 확산 미국 대법원이 피임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에 반대하는 결정으로 여성계의 반발을 산 데 이어, 이와 비슷한 대법원의 명령에 여성 대법관 3명이 이례적으로 공개 반대하고 나섬으로써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연합 2014.07.05 05:23
"고액 강연료 전액 재단에 기부" 힐러리 논란 해명 최근 '부자 논란'에 휘말린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여러 대학으로부터 억대의 강연료를 받는데 대한 비난 여론이 일자 4일 적극 해명에 나섰다. 연합 2014.07.05 05:11
미 텍사스주 국경 방문 요청에 백악관 "계획 없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멕시코 국경을 시찰하고 불법 입국의 실체를 똑똑히 알아야 한다는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의 국경 방문 요청에 대해 백악관이 그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연합 2014.07.05 04:28
독일, 미국에 정보 제공해온 이중 스파이 체포 독일 정부가 국가 기밀을 미국 정보기관에 빼돌린 혐의로 자국 정보기관 요원을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애초 31세 남성인 이 용의자가 러시아 정부와 내통해온 것으로 의심해왔으나 최근 미국 정보기관원들과 연결된 정황을 포착했다. 연합 2014.07.05 03:58
아르헨티나 "디폴트 피해야"…국제사회 지원 촉구 채무 불이행 위기에 빠진 아르헨티나 정부가 국제사회에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악셀 키칠료프 아르헨티나 경제장관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주기구 회의에서 채권자들과 협상이 이뤄지도록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4.07.05 02:46
미 경찰, 흑인여성 구타 동영상에 곤욕 미국 경찰관이 흑인 여성을 마구 때리는 동영상이 인터넷으로 공개돼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는 고속도로 순찰대 남성 경찰이 갓길을 걷던 여성을 붙잡은 뒤 여성이 드러눕자 갑자기 얼굴을 여러 번 주먹으로 내리 치는 장면이 찍혔습니다. SBS 2014.07.05 02:36
"'아메리칸 드림' 필요 연소득은 1억3천만원" 미국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고 살려면 한 해에 13만 달러를 벌어야 가능하다는 예측이 나왔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독립기념일을 맞이해 4일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하기 위해 과연 얼마가 들까'라는 기사를 싣고, 4인 가족이 '멋지게' 살면서 1년간 쓰는 돈을 항목별로 정리했다. 연합 2014.07.05 02:35
영국 불법도청 신문사 전 간부에 18개월 징역형 2011년 대규모 스캔들로 번졌던 루퍼트 머독 소유 영국 신문사의 불법도청 사건 재판에서 총리 보좌관을 지낸 앤디 컬슨 전 뉴스오브더월드 편집국장이 18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연합 2014.07.05 00:55
아베 "국제정세상 납치 해결에 가장 좋은 시기"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금의 국제 정세는 북한과의 납치문제 해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말했다고 아사히신문이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어제 총리 관저에서 일본인 납북 피해자 가족과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한 뒤 일본으로서도 이번이 기회라며 해결 의지를 피력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SBS 2014.07.05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