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에서 초등학교에 딸린 유치원 여교사가 아이들이 있는 교실에서 학부모의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프랑스 남부 소도시 알비의 한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서 47살인 원생 어머니가 다섯 살부터 여섯 살 아이들 교실에 들어가 34살 교사를 원생들 앞에서 흉기로 살해했습니다.
검찰은 이 어머니의 딸이 이 유치원에 등록한 지 한 달 반 밖에 안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어머니는 과거에 정신과 상담을 받은 적이 있고, 범행 전에 학교 직원과 거의 접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교육부 장관을 현장에 보내는 한편, 어린이들과 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국가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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