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서 엘시시 대통령 취임 반대 시위…15명 체포 이집트 대선에서 새 대통령으로 당선된 압델 파타 엘시시의 대통령 취임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수도 카이로와 제2 도시 알렉산드리아 등에서 벌어져 최소 15명이 체포됐습니다. SBS 2014.06.07 17:34
인도인권委 "화장실 건설·교육으로 성폭행 막아야" 인도 정부기관인 국가인권위원회는 성폭행 방지를 위해 화장실을 더 짓고 여성을 존중하도록 학생들을 교육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인도 언론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성명을 통해 전국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성폭행 사건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이렇게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6.07 17:33
우즈베크 "옛소련권 EEU 창설은 정치독립 포기" 비난 옛 소련에서 독립한 뒤 탈 러시아에 앞장선 우즈베키스탄이 러시아 주도의 역내 경제공동체인 '유라시아경제연합'즉, EEU 창설을 맹비난했습니다. SBS 2014.06.07 17:33
GM, '무선장치·에어백 결함' 차량 10만여대 또 리콜 미국 GM사가 현지시간으로 어제 무선통신 장치와 에어백 결함 등으로 차량 10만 5천688대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GM이 리콜한 차량은 모두 1천590만대에 이르며, 이 가운데 미국에서만 1천390만대에 달합니다. SBS 2014.06.07 17:33
파키스탄 정보부와 맞선 최대 뉴스채널 끝내 방송유예 파키스탄 정보부와 자사 유명 앵커 피격 사건을 둘러싸고 힘겨루기를 해왔던 파키스탄의 인기 TV채널 지오뉴스가 끝내 방송중단 사태를 맞았습니다. AFP통신은 파키스탄 전자매체규제국이 현지시간으로 성명을 통해 지오뉴스에 대한 방송허가를 보름간 유예하고 벌금 1천만 루피, 우리 돈으로 10억 2천만 원을 부과한 사실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6.07 17:07
베트남 "中, 분쟁도서에 선체 충돌 전용선 배치" 남중국해 분쟁도서에서 원유 시추를 진행 중인 중국이 주변에 선체 충돌용 특수선박들을 동원해 베트남 감시선들의 접근을 막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4.06.07 17:06
"후추 스프레이로 참사 막아" 美대학생 '영웅' 부상 미국 시애틀의 한 대학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사고의 피해를 최소화한 것은 한 학생의 용기 덕분이었다고 CNN 방송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6.07 16:06
유엔특사 "나이지리아 피랍 여학생들 성폭력 위험" 자아나브 반구라 유엔 분쟁지역 성폭력 특사가 "나이지리아의 이슬람 무장세력 보코하람에 납치된 여학생들이 성폭력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6.07 15:17
日환경성 "온난화 그냥두면 일본 여름 53일 길어져" 온실가스 증가에 따른 지구 온난화를 내버려 두면 21세기 말에 일본의 여름이 두 달 가까이 늘어날 것이라고 일본 환경성이 전망했습니다. 환경성이 공개한 기후변동 예측 결과에 따르면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의 온실가스 시나리오인 대표농도경로 즉, RCP 4가지 가운데 온실가스의 영향이 가장 심각한 RCP 8.5를 적용하면 일본의 2080∼2100년 연평균 기온은 1984∼2004년보다 4.4도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SBS 2014.06.07 15:17
파키스탄서 또 '명예살인' 시도…피해자 구사일생 결혼에 반대하는 친척들이 쏜 총에 맞은 뒤 물 속에 던져진 파키스탄 여성이 가까스로 목숨은 건졌습니다. 파키스탄 북동부 펀자브주의 주도 라호르에서 70㎞ 떨어진 마을에 사는 19살 사바 막수드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3일 아버지와 삼촌 등 친척으로부터 구타당한 뒤 2발의 총을 맞았습니다. SBS 2014.06.07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