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수정 "몹시 마음이 무겁고, 두렵고, 떨린다" 한국의 세 번째 추기경에 임명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는 "몹시 마음이 무겁고 두렵고 떨린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천주교 핵심 관계자는 어제 염 추기경이 서임 소식을 처음 접한 뒤 이런 소감을 밝힌 뒤 같이 모여 있던 신부들에게 "부족한 사람이니 많은 기도를 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1.13 09:57
다시 한파 시작, 서울 -10도…모레 오후 풀려 중부와 남부 내륙 곳곳에 한파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한파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새벽 5시 현재 서울 기온은 영하 9.8도까지 내려갔고 체감온도는 영하 13,4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SBS 2014.01.13 09:44
1천만 돌파 앞둔 영화 '변호인' 영상파일 불법유출 1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영화 '변호인'의 동영상 파일이 불법으로 유출됐습니다. '변호인'의 배급사 NEW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변호인의 영상이 온라인에 불법 유출됐다"며 "배포된 영상은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캠코더로 촬영한 일명 '직캠' 영상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1.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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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다시 매서운 한파…서울 아침 영하 10도 다시 매서운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지금 중부와 전북, 경북 내륙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고요, 산간 쪽은 한파경보로 강화됐습니다. 지금 서울의 기온 영하 10도, 체감 온도는 영하 15.5도까지 떨어졌고요. SBS 2014.01.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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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치료 끊어라" 아토피 치료 비법 믿었다가… 피부가 붉게 부어 오르고 가려워 견딜 수 없는 아토피. 원인도 다양하고 쉽게 낫지 않아 부모들은 더 애가 타죠. 그렇다고 검증이 안 된 방법을 시도하는 건 자칫 독이 될 수 있습니다. SBS 2014.01.1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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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40대 초반 불임 급증…원인은? 자연 임신이 힘든 부부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에서 가장 많이 늘었는데, 원인과 대책까지 이경원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SBS 2014.01.1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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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정, 한국 세번째 추기경 탄생…"두렵고 떨린다" 염수정 천주교 서울 대 교구장이 대한민국에서 세 번째 추기경으로 탄생했습니다. 염 추기경은 두렵고 떨린다는 소감을 밝혓습니다. 정경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14.01.1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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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 서울 체감온도 -15로 '뚝'…종일 춥다 다시 매서운 한파가 시작됐습니다. 지금 중부와 전북, 경북 내륙 곳곳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강원 산간이나 경북 북동 산간은 한파경보로 강화됐습니다. SBS 2014.01.13 06:50
"염 추기경 서임은 한국교회에 거는 기대 반영된 것" 한국천주교 주교회의와 서울대교구는 염수정 추기경의 서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주교회의 강우일 주교는 "한국 교회는 이번 추기경 서임을 다함꼐 환영하고 기뻐한다"면서 "교황이 추기경을 임명한 것은 한국 교회가 아시아 교화와 세계 교회에 더 크게 기여해 줄 것을 바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1.13 02:52
한국 새 추기경에 염수정 대주교…내달 22일 서임식 바티칸 교황청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염수정 서울대교구장을 한국의 새 추기경으로 정하고 다음달 서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염수정 대주교는 1943년 경기도 안성의 가톨릭 순교자 집안에서 태어나 1970년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이후 서울대교구 지역 성당에서 보좌 신부, 주임신부 등을 거쳐 지난 2002년 주교로 서품됐습니다. SBS 2014.01.13 0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