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체를 연출한 연상호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일본 시리즈 '가스인간'이 공개됐습니다.
연 감독은 하나의 도전이었다며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이 살인을 계획한 범인입니다.]
가스인간은 연쇄 살인을 벌이는 미지의 존재 가스인간을 추적하는 형사와 기자의 이야기입니다.
예고된 살인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며 전개되는 이야기인데요.
1960년 개봉한 일본 영화 가스인간 제1호를 원작으로 만들어졌고,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 오구리 슌이 형사를, 기자 역은 아오이 유우가 맡았습니다.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연상호 감독은 얼마 전 인터뷰에서 살아보지도 않은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무언가 쓴다는 것은 자신에게 큰 두려움이자 도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겁만 내기보다 해보는 게 낫다고 생각했고, 현지에서 어떤 반응이 나올지 궁금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화면출처 : 넷플릭스 코리아)
일본 시리즈 '가스인간' 공개…연상호가 총괄 프로듀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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