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예멘 대사관 업무 재개…테러 위협감소 판단 영국 외무부는 최근 테러 위협으로 중단했던 예멘 주재 영국대사관 업무를 오늘부터 재개했다고 BBC 등이 보도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앞서 지난 6일 예멘에서 테러와 납치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이유로 대사관 인력을 모두 철수시키고 대사관 업무를 중단했습니다. SBS 2013.08.18 17:38
예멘서 홍수·뇌우로 50명 사망 예멘에서 최근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로 50명이 숨졌다고 중동 현지 일간지 걸프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예멘에서는 지난 16일부터 많은 비가 내려 곳곳에서 건천이 범람해 41명이 숨졌습니다. SBS 2013.08.18 16:37
中랴오닝 부성장 "중국, 4세대 핵잠수함 제작" 중국이 최첨단 4세대 핵잠수함 연구를 완료했다는 언급이 나왔다고 신화망이 보도했습니다. 탄줘쥔 랴오닝성 부성장은 어제 네이멍구 자치구에서 열린 '동북 4성·구 수장 연석회의'에서 4세대 핵잠수함, 항공모함, 새 전투기 등 첨단 무기 장비가 동북 지역에서 연구·제작이 완성됐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3.08.18 16:25
신일철주금 韓법원 판결 수용…징용배상 물꼬틀까 일제 강제징용 피해 배상소송과 관련해 피고인 옛 일본제철, 신일철주금이 한국 사법부의 최종 판결에 따르겠다고 밝힘에 따라 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에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SBS 2013.08.18 16:05
"자위대 출동확대·EEZ 통합관리"…日 센카쿠 대응강화 일본이 중국과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열도 지배를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아베 신조 총리의 자문기구인 '안전보장의 법적기반 재구축에 관한 간담회'는 무력을 동반하지 않는 분쟁 상황에서도 자위대의 무력 사용을 허용하도록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제안을 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08.18 15:31
'미국판 도가니' 펜스테이트, 피해자에 거액주고 합의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미식축구팀 코치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대학 측이 수백만 달러의 합의금을 주고 피해자 1명과 합의했습니다. 지역 신문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는 재판에서 '피해자 5'로 알려진 25세 남성이 당시 코치였던 제리 샌더스키에게 성폭행당한 피해자 중 처음으로 대학 측과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08.18 15:28
호주 총리 "자동차 산업에 5100억 원 자금지원" 케빈 러드 호주 총리가 무너져 가는 호주 자동차 산업을 살리기 위해 5억 호주달러, 우리 돈 5천1백억 원의 추가 자금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SBS 2013.08.18 15:01
필리핀 여객선 침몰사고 사망자 34명으로 늘어 필리핀 여객선 침몰사고 사망자 수가 34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실종자들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재개됐습니다. 필리핀 해군과 해경은 오늘 오전 고무보트 등을 동원해 세부항 부근의 약 3평방킬로미터 해역에서 'MV 토마스 아퀴나스'호 실종자 85명을 찾기 위한 수색활동에 들어갔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습니다. SBS 2013.08.18 14:56
제스트항공 '올스톱'…외국계 저가항공 안전 우려 필리핀 저가 항공사 제스트항공의 갑작스러운 운항 중단 사태로 외국 저가 항공사의 안전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앞서 필리핀 항공당국은 지난 16일 오후 제스트항공이 안전 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했다면서 제스트항공의 자격을 정지하고 운항을 금지했습니다. SBS 2013.08.18 14:55
"인형이지?" 6개월 영아 길바닥에 내던진 中 공안 간부 중국의 한 공안 간부가 술에 취해 생후 6개월 여아를 바닥에 내던진 사건이 발생해 중국인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더욱이 문제의 공안 간부가 형사 처벌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공안 당국 전체에 대한 불신도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13.08.18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