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최첨단 4세대 핵잠수함 연구를 완료했다는 언급이 나왔다고 신화망이 보도했습니다.
탄줘쥔 랴오닝성 부성장은 어제(17일) 네이멍구 자치구에서 열린 '동북 4성·구 수장 연석회의'에서 4세대 핵잠수함, 항공모함, 새 전투기 등 첨단 무기 장비가 동북 지역에서 연구·제작이 완성됐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해군은 2세대로 구분되는 094형 핵잠수함을 2006년쯤 실전 배치했고 3세대인 096형 핵잠수함을 연구·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4세대 핵잠수함 연구·제작이 끝났다는 탄 부성장의 말이 사실이라면 중국의 핵잠수함 개발이 외부의 관측보다 한층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의밉니다.
중국보다 잠수함 제작 기술이 앞선 러시아도 올해 들어서야 제4세대 핵잠수함 '유리 돌고루키'함을 처음으로 실전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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