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에 은밀한 만남 제안' 르윈스키 테이프 공개 모니카 르윈스키 전 미국 백악관 인턴이 빌 클린턴 전 대통령에게 은밀한 만남을 제안하는 목소리가 녹음된 테이프가 15년 만에 공개됐다. 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의 가십 전문 타블로이드 주간지인 내셔널인콰이어러는 1997년 11월 르윈스키가 클린턴에게 남긴 메시지가 담긴 테이프를 르윈스키의 친구들이 고용한 청소부로부터 입수했다며 공개했다. 연합 2013.08.01 18:47
후쿠시마 원전 지하서 허용치 수백만 배 방사능오염수 후쿠시마 제1원전 내 바다와 가까운 지하 일부 지점에서 허용치의 수백만배에 달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도쿄신문이 1일 보도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에 따르면 원자로 건물에서부터 바다까지 뻗어나온 지하 배관터널들을 서로 연결하는 수직 갱도에서 최근 고농도 방사성 물질이 확인됐다. 연합 2013.08.0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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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나흘간 무단감금 대학생에 합의금 46억 원 미국의 구치소에 아무 죄도 없이 나흘 동안 감금됐다가 구조된 한국계 대학생이 미 정부에서 합의금으로 410만 달러를 받게 됐습니다. 우리 돈으로 46억 원 정도입니다. SBS 2013.08.01 17:48
강압적 수영강습에 아동 뇌사…중국인들 '공분' 중국에서 8살 여자아이가 수영강사의 강압적인 강습으로 뇌사상태에 빠진 사건이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충칭천바오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왕 모 씨는 8살 난 딸을 데리고 수영장이 있는 종합스포츠센터를 찾았습니다. SBS 2013.08.0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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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부총리, '나치식 개헌' 발언 서둘러 철회 '히틀러의 나치식 개헌 수법을 배우자'는 발언에 대해 국내외적으로 후폭풍이 거세게 일자, 아소 일본 부총리가 서둘러 발언을 철회했습니다. SBS 2013.08.01 17:44
푸틴도 격노케 만든 모스크바 경찰관 폭행 사건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재래시장에서 벌어진 경찰관 폭행사건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까지 나서는 공무원 비리 사건으로 번지며 모스크바 상권을 흔들고 있다. 연합 2013.08.01 16:51
中 매체 "중국 사회혼란 생기면 소련보다 참혹" 중국 신화망이 1일 현지매체로서는 이례적으로 중국의 사회 혼란 발생 가능성을 경고하는 평론기사를 실었다. 신화망은 이날 '만일 중국에서 혼란이 발생하면 소련보다 더욱 참혹할 것'이란 제목의 평론기사를 통해 "민주화후 러시아 국민이 한밤중에 깨어나 발견한 것은 과거 강대국에서 세계 2, 3류 국가로 전락한 것"이라며 "만일 중국이 사회 혼란을 겪고 소련처럼 붕괴된다면 중국 일반인들의 생활은 훨씬 참혹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2013.08.01 16:15
중국서 아시아나 사고 사망자 장례식 열려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 사고로 숨진 예멍위안 등 중국 여고생 3명의 추도식이 1일 고인들의 고향인 저장성 장산시 장례식장에서 열렸다고 중국신문사가 보도했다. 연합 2013.08.01 16:13
북한 김영남 이란행…경유지 베이징 도착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이란으로 향하기 위해 경유지인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김 상임위원장은 오늘 북한 고려항공편으로 평양을 출발해 오전 11시 반쯤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해 주중 북한 대사관으로 향했습니다. SBS 2013.08.01 15:40
캄차카 화산재 6000m까지 치솟아…"항공기 운항 위험" 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 최북단에 위치한 활화산 '쉬벨루치'가 오늘 왕성한 활동을 보이며 화산재를 6천 미터 상공까지 뿜어내고 있어 항공기 운항에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현지 지질당국이 밝혔습니다. SBS 2013.08.01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