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이란으로 향하기 위해 경유지인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김 상임위원장은 오늘(1일) 북한 고려항공편으로 평양을 출발해 오전 11시 반쯤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해 주중 북한 대사관으로 향했습니다.
북한의 헌법상 국가수반인 김 상임위원장은 오는 4일 열리는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김 상임위원장은 중국에서 별도의 일정 없이 내일쯤 두바이나 도하를 거쳐 이란행 여객기에 탑승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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