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센카쿠 충돌 대비해 중-일 핫라인 요청키로 일본이 중국 함정의 사격용 레이더 조준 사건을 계기로 두 나라 군 당국 간 핫라인 구축을 요청할 방침이라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두 나라는 재작년 차관급 회담을 통해 핫라인을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지만, 지난해 일본이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를 국유화하면서 협의가 중단됐습니다. SBS 2013.02.07 12:03
말레이시아 법원, 성폭행범에 징역 115년 선고 말레이시아 법원이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연쇄 성폭행 범죄를 저지른 40대 남성에게 징역 115년을 선고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말레이시아 파항주 형사법원의 무르타자디 암란 판사는 4건의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라비딘 사티르에게 징역 115년과 태형 50대를 선고했습니다. SBS 2013.02.07 12:01
美 패네타 국방 "북한·이란 전쟁 동시 수행 가능해야" 미국의 패네타 국방장관이 미군은 2개의 전쟁을 동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하면서, 2개 전쟁의 예로 북한과 이란을 들었습니다. 페네타 장관은 조지 워싱턴대 강연에서, 국방 전략의 핵심 5대 요소 가운데 하나로 동시에 복수의 적을 맞닥뜨릴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SBS 2013.02.07 11:34
당선인 정책협의 대표단 워싱턴 도착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협의 대표단이 한미 양국간 주요 현안 협의를 위해 미국 워싱턴에 도착했습니다. 대표단장인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한미동맹 관계가 여러 방면에서 중요하기 때문에, 한미간 군사, 정치, 외교, 경제 통상 관계를 좀 더 확실하게 하고자 하는 박 당선인의 뜻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3.02.07 10:52
중국, 미국에 "대북 특사 없다" 통보 중국이 북한의 핵실험을 저지하기 위해 북한에 특사를 파견할 계획이 없다는 사실을 최근 미국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복수의 북중 관계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의 부부장급 당국자는 지난달 25일 방중한 글린 데이비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를 만나 이 같은 중국 측의 입장을 전했다. 연합 2013.02.07 10:23
"퇴사직원들이 경쟁사에 기업비밀 유출" 기업의 비밀자료 절도나 경쟁기업으로의 유출 사건에 퇴사한 직원들이 연루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보안업체인 시만텍은 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퇴사한 지 1년이 지나지 않은 직원의 절반이 비밀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퇴사 직원 40%는 이 자료를 새 직장을 구하는 데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연합 2013.02.07 10:17
미국 듀크대서 '아시아 인종 비하 파티' 말썽 미국의 명문 사립대인 듀크대에서 한국 등 아시아 인종을 비하하는 파티가 열려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남자대학생 사교클럽인 '카파 시그마' 듀크대 지부는 지난 1일 '국제 관계'란 이름으로 테마파티를 열었습니다. SBS 2013.02.07 10:08
엔저 어디까지?…日 시장 "달러당 105엔 가능성" 엔저가 한층 진행되면서 엔화 환율이 달러당 105엔 수준까지 오를 것이라는 예측이 일본에서 제기되고 있다. 7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전문가들은 내달 일본은행의 총재가 교체되는 것을 계기로 엔저 흐름이 한층 강화돼 현재의 달러당 93∼94엔대에서 105엔대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연합 2013.02.07 09:55
중국에서 '도쿄 대폭발' 폭죽 등장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둘러싸고 중국과 일본 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에서 춘제용 폭죽 가운데 '도쿄 대폭발'이란… SBS 2013.02.07 09:52
北, 유튜브서 '뉴욕 폭격' 동영상 삭제 북한이 뉴욕 폭격을 연상시키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가 미국 게임 회사가 저작권 침해를 주장하자, 해당 영상을 삭제했습니다. 저작권 침해 주장이 제기된 부분은 뉴욕의 건물들이 불타는 장면인데, 미국 액티비전사의 '콜 오브 듀티'라는 게임에서 가져온 영상입니다. SBS 2013.02.07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