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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정국 '혼미'…"구제금융 다음달 연기" 노동계 총파업에 거국내각 구성 실패까지 그리스 정국이 갈수록 혼미해지고 있습니다. 그리스 국가부도를 막기 위한 추가 구제금융 제공은 다음 달로 … SBS 2011.06.16 12:19
"캠프 캐럴 지하수서 과거 살충제 검출돼" 고엽제 매립 의혹이 제기된 미군기지 캠프 캐럴 주변의 지하수에서 과거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미 언론인 안치용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난 1999년 미국 공군대학에 제출된 딘 하트만 대위의 석사학위 논문에서 캠프 캐롤 살충제 성분 검출 소식이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1.06.16 11:41
[취재파일] 운전이 뭐기에…사우디 여성들의 전쟁 탈레반 치하의 아프간 정도를 빼면 21세기 지구상에서 가장 보수적이고 여성 억압적인 나라가 바로 사우디 아라비아일 것입니다. 이른바 와하비즘이라 불리는 이슬람 복고주의에 입각해 타락의 여지를 원천 봉쇄하는 지극히 엄격하고 청교도적인 삶이 강요되고 있습니다.여성의 얼굴 가리개인 니캅 착용시 눈 부위마저 망사로 가리게 하고 가족이 아닌 남녀는 나이와 상관없이 한 공간에 머물지 못하게 하는가 하면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성의 운전이 금지돼 있습니다.여성이 운전을 하게 되면 외간 남자와 맞닥뜨리게 돼 자칫 비도덕적인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이러다 보니 대중 교통이 열악한 사우디에서는 여성들이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도 남성 운전 기사를 고용해야 하거나 볼 일이 있을 때마다 일일이 남자 가족, 친척에게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SBS 2011.06.16 11:23
파키스탄, 약속 깨고 알 카에다 핵심인물 풀어줘 오사마 빈 라덴의 행방을 파악하는 데 결정적인 실마리를 미국에 제공한 알-카에다의 핵심인물을 파키스탄 당국이 미국과 약속을 깨고 풀어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1.06.16 10:55
해커 집단 룰즈섹, CIA 홈페이지도 뚫었다 최근 기업과 공공기관 웹사이트를 잇따라 공격한 해커 집단 룰즈섹이 미국 중앙정보국, CIA의 웹사이트를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룰즈섹은 어제 CIA의 홈페이지를 다운시켰다는 메시지를 트위터에 남겼는데, 그 후 CIA 웹사이트 접속이 차단되거나 불안정한 상태가 이어졌습니다. SBS 2011.06.16 10:41
IOC "카다피 줄 런던 올림픽 티켓 없다"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내년도 런던 올림픽을 보러 갈 것이라는 소문과 관련해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OC는 성명을 통해 "런던올림픽조직위원회와 함께 리비아 상황이 해결되지 않는 한 리비아 올림픽위원회에 티켓을 판매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1.06.16 10:40
미 위너의원 거짓말 요구 의혹까지…사퇴 초읽기? 여성들에게 외설 사진을 보내 사퇴압박을 받고 있는 앤서니 위너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이번에는 상대 여성에게 거짓말을 하도록 요구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SBS 2011.06.16 10:37
"체르노빌보다 지진이 더 무서워요" 역사상 최대의 핵 참사로 알려진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에서 살아난 한 우크라이나 출신 여성이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이 훨씬 더 무섭다고 뉴질랜드 언론에 밝혔다. 연합 2011.06.16 10:36
뉴욕시장 "반 이민정책, 국가적 자살행위" 마이클 블룸버그 미국 뉴욕시장은 최근 논란이 빚어진 미국의 이민자 단속 정책이 심각한 경제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국가적 자살행위'라고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SBS 2011.06.16 10:32
북-중 압록강 첫 공동순찰팀 가동 압록강을 순찰하는 북한과 중국의 공동 순찰팀이 출범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압록강에 접해있는 중국 단둥시와 평안북도 지방정부가 모두 5척의 배를 제공해 순찰팀이 출범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1.06.16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