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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압록강 첫 공동순찰팀 가동

북-중 압록강 첫 공동순찰팀 가동
압록강을 순찰하는 북한과 중국의 공동 순찰팀이 출범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압록강에 접해있는 중국 단둥시와 평안북도 지방정부가 모두 5척의 배를 제공해 순찰팀이 출범했다고 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압록강 공동 순찰팀이 출범한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압록강 하류의 황금평 개발을 앞둔 사전 준비작업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압록강 공동 순찰팀 출범으로 북한과 중국 사이의 밀무역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이며 탈북자 검거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신화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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