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리비아 공습재개…카다피 관저 파괴 다국적군이 21일 새벽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2차 폭격을 가했습니다. 존 로리머 영국군 소장은 우리 시간으로 새벽 3시 20분쯤부터 미국, 프랑스 등과 함께 리비아 방공망에 대한 공습작전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3.21 10:28
아랍언론 "리비아 공격은 석유 때문" 서방 다국적군이 리비아 군사작전을 속속 진행하는데 대해 리비아 석유를 빼앗기 위한 개입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22개 국가로 구성된 아랍연맹이 리비아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유엔에 촉구한 것과는 달리 아랍권 언론들은 서방이 8년전 이라크전과 마찬가지로 중동 석유를 장악하기 위해 리비아를 공습했다고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SBS 2011.03.21 10:21
서방 "공습 성공…민간인 희생 정황 없어" 미국과 영국 등 서방은 리비아의 대공망을 효과적으로 파괴했다며 리비아 군사작전을 '일단은 성공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미 국방부 대변인 고트니 해군 중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공습 이후 리비아 상공에 카다피 공군의 움직임은 없으며 공습 지점에서 레이더 신호 발신이 전혀 포착되지 않았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SBS 2011.03.21 10:05
카다피 아들 "아버지 퇴진할 이유 없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아들 세이프 알-이슬람은 리비아에 대한 다국적군 군사작전에 놀랐다면서도 카다피가 퇴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SBS 2011.03.21 09:43
IAEA "일본 원전 일부 긍정적 진전 있다"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최근 24시간 동안 긍정적인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위기 상황은 여전히 심각한 상태라고 경고했습니다. SBS 2011.03.21 09:42
영국, 리비아 공습 재개 "카다피 관저 파괴" 영국이 리비아의 방공 시스템을 파괴하기 위해 미사일 공습을 재개했다고 영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존 로리머 영국군 소장은 성명을 통해 "영국이 두 번째로 토마호크 미사일을 지중해에 있는 트라팔가급 잠수함에서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3.21 09:22
일본, 간 나오토 내각 지지율 35%로 상승 동일본 대지진 이후 간 나오토 총리가 이끄는 내각의 지지율이 상승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후지TV 계열의 '신보도 2001'이 지난 17일 수도권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간 내각 지지율은 35.6%로 지난 3일 조사 때의 24%에 비해 11.6% 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1.03.21 09:19
[취재파일] 리비아 취재기 2 - 토브룩의 데자뷔 카다피가 있는 수도 트리폴리와 시민군의 본부가 있는 벵가지, 그리고 동북단에 위치한 토브룩은 요즘 언론에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리비아의 도시들이죠. SBS 2011.03.2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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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집서 할머니와 손자 극적 구조…"기적" 대재앙 발생 9일 만에 전해져온 기적같은 소식도 있습니다. 어제건물 더미 안에서 80대 노인과 16살 손자가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도쿄에서 유영수 특파원입니다. SBS 2011.03.2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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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수돗물서도 방사능 검출…시민, 불안 고조 원전사태가 한고비를 넘겼다고 하지만, 일본 국민들이 느끼는 방사능 공포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수돗물과 농작물에서 잇따라 방사성물질이 검출되고 있습니다. SBS 2011.03.21 0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