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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리비아 공습 재개 "카다피 관저 파괴"

영국, 리비아 공습 재개 "카다피 관저 파괴"
영국이 리비아의 방공 시스템을 파괴하기 위해 미사일 공습을 재개했다고 영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존 로리머 영국군 소장은 성명을 통해 "영국이 두 번째로 토마호크 미사일을 지중해에 있는 트라팔가급 잠수함에서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의 트리폴리 관저가 미사일 공격을 받아 파괴됐다고 리비아 국영TV가 보도했습니다.

미사일 1발이 카다피의 트리폴리 관저를 거의 완전히 파괴했으며, 카다피가 사용하는 밥 알-아지지아 요새도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카다피의 관저를 파괴한 것이 영국 군이 발사한 토마호크 미사일인지는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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