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최근 24시간 동안 긍정적인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위기 상황은 여전히 심각한 상태라고 경고했습니다.
앤드루 IAEA 기술 분야 선임고문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가진 정례 브리핑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앤드루 고문은 "5~6호기 원자로 압력용기의 냉각장치가 복구됐다는 점은 긍정적인 진전"이라면서 "급상승했던 5~6호기 냉각 수조의 온도가 현재는 현저하게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앤드루 고문은 하지만 "1호기 원자로 냉각장치의 전력 복구 노력은 여전히 매우 어려운 상태"라면서 "사용후 연료봉 냉각 수조의 상황도 아직 우려가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앤드루 고문은 또 "일본 당국이 원자로 3호기의 추가폭발을 막기위해 추진중이던 압력용기로부터 증기를 빼내는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압력이 떨어진 것은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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