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예고편 5천여 편의 목소리' 라폰테인 사망 할리우드 영화 예고편의 전문 내레이터로 활약하며 '예고편의 왕'으로 불리던 성우 돈 라폰테인이 1일 사망했다고 AP통신이 3일 전했다. 향년 6… 2008.09.03 09:41
새라 페일린은 어디에?…세인트폴 '잠행' 새라 페일린의 모습을 찾을 수가 없다.미국 공화당의 전당대회가 열리고 있는 미네소타 세인트폴의 엑셀에너지센터의 주변에는 존 매케인 대선 후보의 최측근들과 당내 거물급 정치인, 저명인사들이 각 주에서 파견된 대의원들을 상대로 조찬행사와 리셉션 등을 통해 '매케인 띄우기'에 여념이 없다.그러나 전대 개막 하루전인 지난달 31일 세인트폴에 도착한 페일린은 이후 공개 석상에 일절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다.조지 부시 대통령의 부인인 로라 부시 여사와 매케인 후보의 부인인 신디 매케인 여사가 전대 개막일인 1일 아침부터 2일 오후까지 이틀 연속으로 각종 조찬행사와 세미나 등을 돌며 대의원들과 당원들을 상대로 인사하면서 허리케인 피해복구 기금모금을 호소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매케인 후보가 오하이오와 펜실베이니아를 돌며 허리케인 피해복구 지원을 호소하는 형식으로 선거유세를 펼치고 있지만 페일린은 선거유세도, 전대 행사장에서의 활동도 전혀 없는 셈이다.페일린은 지난달 29일 오하이오 데이턴에서 매케인이 부통령 후보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첫 등장한 후 매케인과 함께 선거유세를 다니다가 31일 미주리주 오팰론에서의 선거유세 이후 모습이 실종됐다. 2008.09.03 09:38
몸낮춘 부시, '매케인 띄우기' 위성연설 허리케인 구스타프의 미국 본토상륙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공화당 전당대회 불참을 결정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2일 위성을 통해 존 매케인… 2008.09.03 09:33
'페일린 스캔들' 다루는 미국 언론의 두 얼굴 미 공화당 대선후보인 존 매케인의 러닝메이트 새라 페일린의 17살난 고교생 딸의 혼전 임신 문제가 두 달여 남은 미국 대선의 모든 이슈를 삼키고 있다. 2008.09.03 09:32
뉴올리언스가 구스타브 이겨낸 이유 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허리케인 구스타브가 통과한 뉴올리언스는 예상보다 피해가 적었다. 3년 전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삽시간의 물바다가 됐던 재즈와 낭만의 전통도시 뉴올리언스가 이번에는 어떻게 구스타브를 견뎌냈을까. 2008.09.03 09:30
미 대선후보들 "정치로 가족을 건드리지 말라" 미국 대선후보들이 가족문제 만큼은 절대로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며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런 모습은 미국 정치에서 개인의 정치적인 성공보다 가족의 사생활 보호 그리고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가치가 미국인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대선 후보들이 2008년 대선에서 가족 중심의 가치를 선점하기 위해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2008.09.03 09:14
미국 경제 어려워지자 '랍스터도 안팔려' 미국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가계 사정이 빡빡해진 시민들이 씀씀이를 줄이면서 고급 음식에 속하는 랍스터가 안팔려 어부나 음식점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2008.09.03 09:12
동영상 기사
[이시각세계] '하이힐' 신고 누가 빨리 달리나 텔레비젼 광고에나 나올법한 하이힐 달리기 경주가 호주 시드니에서 열렸습니다. 그럴듯한 경주복을 입은 여성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출발선에 서있지만, 신발은 모두 하이힐입니다. 2008.09.03 08:05
동영상 기사
[이시각세계] 유엔구호기 콩고서 추락…전원 사망 17명을 태운 유엔 구호기가 콩고 상공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유엔측은 현지시각으로 2일 밤 콩보 부카부로 향하던 유엔 구호기의 잔해가 부카부 공항 근처 산등성이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2008.09.03 08:04
동영상 기사
일본 언론 "자민당 연내 해산…조기 총선 실시" 일본의 자민당이 연내에 중의원을 해산하고, 조기 총선을 실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도쿄, 김현철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2008.09.03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