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19개월 딸 사진 공개…앙상한 몸에 눈까지 '푹' 친모의 방임 아래 영양결핍으로 숨진 생후 19개월 딸의 안타까운 모습이 법정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 검찰은 인천지법 형사14부 심리로 23일 열린 3차 공판에서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의 집 내부와 둘째 딸 B 양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SBS 2026.06.24 05:36
야산에 나무 베고 오염토 투기…경찰 신고에도 수 년째 수사 중단 ▲ 부산 기장경찰서 누군가 야산 산림을 훼손하고 폐기물을 투기했다는 고소가 들어왔지만 경찰이 피의자 잠적으로 수사를 장기간 중단해 땅 주인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SBS 2026.06.24 05:35
"시뻘건 불기둥" 김포서 순식간에…인천서도 '깜짝' ▲ 경기 김포시 운양동 신발 창고 화재 "시뻘건 불기둥이 치솟아 깜짝 놀랐어요." 어제 경기 김포시 운양동 한 신발 창고에서 시작된 화재는 순식간에 인접한 주변 공장과 창고로 옮겨붙으며 화염과 함께 다량의 검은 연기를 분출했습니다. SBS 2026.06.24 05:34
"한국 AI주 급락에 2천900억 달러 레버리지 ETF 시장 재조명" ▲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인공지능 관련주의 급락을 계기로 글로벌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시장의 급성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3일 보도했습니다. SBS 2026.06.24 05:32
"70만 택배기사 필요 없다…완전 대체" 발언에 '술렁' ▲ 징둥의 택배기사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중 하나인 징둥의 창업자가 자사 택배기사가 전부 로봇에 의해 대체될 수 있다는 사실을 공개 거론했습니다. SBS 2026.06.24 05:31
미국 정부, 이란 대표팀 이동 제한 완화…경기 이틀 전 입국 ▲ 이란 축구대표팀 미국 정부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이란 축구 대표팀의 이동 제한을 완화했습니다. AP통신은 오늘 "미국 국토안보부가 이란 대표팀이 월드컵 경기 이틀 전에 미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6.06.24 05:30
하룻밤 새 배로 오른 이란 빵값…밀 수입 비용 커져 이란인이 주식으로 먹는 빵의 가격이 하루 만에 배로 올랐습니다. 이란 테헤란주의 밀가루·빵 워킹그룹은 23일 테헤란 주정부의 결의에 따라 이날 0시부터 정부 보조금을 받는 밀가루로 생산하는 빵 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26.06.24 05:27
에스프레소 맛이 매번 다른 이유는…"커피 추출의 숨은 물리학" ▲ 에스프레소 전 세계에서 매일 20억 잔 이상 소비되는 커피. 하지만 같은 원두와 같은 머신을 사용해도 에스프레소의 맛과 향이 매번 조금씩 달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폴란드 바르샤바대 마치에이 리시츠키 교수팀은 오늘 유체역할 학술지에서 에스프레소 추출 과정에서 압력과 물 흐름의 관계를 분석, 고압 추출 중 원두층이 변형돼 물 흐름이 바뀌는 현상이 채널링과 추출 편차를 일으키는 물리적 메커니즘임을 밝혀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6.06.24 05:26
삼성·SK, 호남·충청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규모 수백조 원 거론 ▲ 삼성, 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 등 호남권과 충청권에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확대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투자 규모로 수백조 원대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SBS 2026.06.24 05:25
쏠림·초단타…금감원장이 후회한 단일 종목 레버리지 실태는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도입을 후회하고 있다며 언급한 것은 이 레버리지 상품이 한국 증시에 '쏠림'을 심화하고 개인 투자자들의 초단타 매매로 증시 변동성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SBS 2026.06.24 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