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웨덴 한반도특사 "통일부, '선린부'로 명칭 바꿔야" ▲ 26일 제주포럼 세션에서 발언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알렉스 웡 전 백악관 국가안보부보좌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 SBS 2026.06.2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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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개헌으로 선관위 해체"…국힘 "특검이 먼저" 민주당이 헌법 개정을 통한 선관위 해체라는 개혁안을 꺼내 들었습니다. 이름부터 구성 방식까지 전면 개편하고 외부 감사도 받도록 하자고 제안했는데, 국민의힘은 개헌보다 특검 수사가 우선이라고 맞섰습니다.하정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6.06.2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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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vs "억측"…증인 0명 '맹탕 청문회' 이틀째 이어진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다주택 처분 과정이 쟁점이 됐습니다. 국민의힘이 한 후보자가 다니는 미용실 원장에게 오피스텔을 헐값에 넘겨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민주당은 터무니없는 억측이라고 반박했습니다. SBS 2026.06.26 21:03
이 대통령 "한일관계 많이 개선돼 '가깝고 또 가까운 나라' 되길"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다케다 료타 일한의원연맹 회장을 접견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방한한 다케다 료… SBS 2026.06.26 18:44
[자막뉴스] "축구 안 본 게 수명 늘려"…오죽하면 "홍명보 청문회 열어야"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특정 카르텔이 권한을 독점하는 문제에 대해 개혁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던 중, 돌연 축구… SBS 2026.06.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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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8NEWS] 선거 끝나니 슬그머니 '복직 러시'…월급 줄 돈 모자라 '혈세 돌려막기' 00:00 인트로 01:25 여기저기 옮겨 쓴 예산...255건·305억여 원02:18 필요 예산이라 해 놓고...인건비로 8할 전용03:12 "보수 부족" 사태는 연말 복직자 때문? 04:47 승인 안 받은 예산도 수두룩...법 위반 논란? 06:01 "무너진 시스템" 질타...불붙은 '개헌' 논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관리 부실 문제, '참정권 침해'에 분노하는 국민 여론이 들끓고 있는 데다가, 그간 선관위의 느슨했던 업무 관행에 대한 날 선 검증들이 이뤄지면서 연일 뉴스의 머리기사로 소화되고 있습니다. SBS 2026.06.26 17:48
전 미국 차관보 "한국, 오커스 수준 비확산 약속해야…협상에 인내심 필요" ▲ 26일 제주 서귀포시 표선읍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열린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3일 차 기자회견에서 앨리엇 강 전 … SBS 2026.06.26 16:31
이 대통령 "기술이 승패 가른다…팔란티어 경쟁할 혁신기업 육성"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전략'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기술 우위가 곧 안보 우위"라며 "대한민국이 전통적인 방산 강국에서 글로벌 신안보강국으로 거듭나려면 국가 차원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에서 "현대 안보 환경은 기술이 승패를 가르는 기술안보 시대로 바뀌었다. SBS 2026.06.26 16:25
유영하 "방송광고 규제, 지상파만 발 묶어둬"…한성숙 "살펴볼 것"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상파 방송사가 내보낼 수 있는 방송광고에 대한 현행 규제가 과도하다는 지적에 … SBS 2026.06.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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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포트] 제주에 모인 UN 사무총장 후보들…'UN 개혁안' 들어보니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들이 우리나라 제주도에 모였습니다.국제 평화문제를 논의하는 '제주포럼'에 참석하기 위해섭니다.안토니우 구테흐스 현 사무총장의 임기가 올해 말 끝나면서, 내년 1월부터 유엔을 이끌 후임 경쟁이 본격화한 겁니다.후보 6명 가운데 5명이 제주포럼에 직접 참석했습니다.에콰도르 외교장관과 국방장관을 지낸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유엔총회 전 의장.아르헨티나 외교관 출신으로 국제원자력기구, IAEA를 이끄는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제2차 세계대전 당시 부모가 유럽에서 난민으로 피난했던 가족사를 지닌, 코스타리카 부통령 출신 레베카 그린스판 유엔무역개발회의 사무총장.전직 교사이자 외교장관을 지낸 캐럴린 로드리게스-버켓 주유엔 가이아나 대사.그리고 지질학을 전공해 석유업계에서 일했던 마키 살 세네갈 전 대통령입니다.유엔여성기구 초대 사무총장과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역임한 미첼 바첼레트 칠레 전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로 참여했습니다.후보들은 한목소리로 유엔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에스피노사 전 의장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많은 무력 분쟁이 벌어지는 현실은 유엔이 일찍 행동하고 예방하지 못했다는 뜻일 수 있다며 '예방 외교'와 '조기 관여'를 강조했습니다.[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유엔총회 전 의장 : 제 캠페인의 핵심은 예방입니다. SBS 2026.06.26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