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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찾아 이사 왔어요'…속리산으로 간 멸종위기 산양 월악산에서 살던 멸종위기종 1급의 산양 3마리가 속리산으로 이사했습니다. 이 속리산에 수컷 1마리만 외롭게 사는데, 짝을 지어서 잘 살아보라는 뜻입니다. SBS 2015.12.2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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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방지턱 무시했다가 '부러진 뼈'…"버스회사 책임" 시내버스가 과속방지턱을 넘어가면서 속도를 줄이지 않는 바람에 승객이 다쳤다면, 버스 회사가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정성진 기자입니다. SBS 2015.12.2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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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집만 골라 빈집털이…붙잡힌 '교도소 동기' 3인 사람이 없는 낮에 빈집에 들어가 금고를 털어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교도소 동기인 이들은 포털사이트의 지도를 검색해서 면적이 커 보이는 단독 주택을 골라 범행했다고 합니다. SBS 2015.12.2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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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도로연수 등록했다가…사고 나면 '100% 덤터기' 면허는 있는데 운전이 미숙하신 분들은 도로연수를 받는 경우가 많죠, 연수를 받을 땐 정식으로 등록된 업체인지 잘 살펴보셔야 하겠습니다. 반값에 해준다며 무자격 강사를 소개한 불법 업체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는데요, 이런 경우 사고가 나면 모든 책임은 운전자가 져야합니다. SBS 2015.12.2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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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빼주세요" 단속 전 문자…1번만 신청하면 OK 전국의 자치단체 77곳에서 불법주차를 단속하면서 차 주인에게 이런 문자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불법주차 단속 예정입니다. 즉시 이동 바랍니다." 바로 차를 빼면 주차 단속이 되지 않습니다. SBS 2015.12.2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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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183명 몰카 찍은 의전원생, 재판조차 안 넘겼다 얼마 전 여자친구를 4시간 넘게 감금·폭행하고도 의학전문대학원생이란 이유로 벌금형에 그친 사건이 있었죠, 이번엔 의학전문대학원에 다니는 한 남성이 183명이나 되는 여성의 치마 속 몰카를 찍다가 적발됐는데, 검찰은 이 남성을 재판에 넘기지조차 않고 사건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SBS 2015.12.2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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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화재로 긴급대피…순식간에 꽉 찬 연기 오늘 오후 충북의 한 도서관에서는 불이 나서 학생 등 2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용객들이 많아서 하마터면 큰 참사가 될뻔했습니다. SBS 2015.12.2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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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채 역주행 도주 '아찔'…심야 광란의 추격전 만취한 상태에서 음주 단속을 피해 달아난 30대 남성을, 경찰이 추격전 끝에 붙잡았습니다. 붙잡는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이 다쳤습니다. 전병남 기자입니다. SBS 2015.12.2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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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이 16kg '뼈만 앙상'…친부·동거녀 '끔찍 학대' 11살된 딸을 2년 동안이나 가두고 폭행해 온 친아버지, 또 동거녀가 구속됐습니다. 아이는 이들의 눈을 피해서 겨우 집을 빠져나왔는데, 발견될 때 몸무게가 겨우 16kg이었습니다. SBS 2015.12.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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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내년 한국경제에 먹구름이 밀려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노동, 금융 등의 구조개혁으로, 경제 체질을 강화해야 한다며, 관련법 통과를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SBS 2015.12.20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