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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던 3,40대 환자 는다…강력 전파 우려 메르스 환자 150명의 나이를 살펴보면 50대가 31명으로 가장 많지만, 40대 28명, 30대 20명, 그리고 20대 이하도 8명이나 됩니다. SBS 2015.06.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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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기 넘겨 발병한 환자 아들…감염 경로 논란 보건당국은 감염 경로가 오리무중인 평택 경찰이 병원 내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지만, 지역사회 감염이라고 결론 내리진 않았습니다. 최대 잠복기가 훨씬 지난 환자도 나와서 감염 경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BS 2015.06.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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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에 일가족 '풍비박산'…5명 감염·1명 사망 삼성서울병원에서 가장 많은 환자가 나오고 있는데, 그중에는 일가친척 5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지난달 말 응급실에 입원한 친척을 병문안하러 갔다가 감염된 건데, 그중 1명이 숨져서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SBS 2015.06.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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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환자 탈출해도 못 옮기는 중환자들 '불안' 삼성서울병원이 부분 폐쇄에 들어가면서 오늘 외래환자 수는 평소의 10%에도 못 미치는 600명 정도에 그쳤다고 합니다. 하지만, 쉽게 병원을 옮길 수도 없는 중증 환자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불안한 상황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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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구멍' 삼성서울병원, 정부가 직접 감독 보신 것처럼 보건당국은 뒤늦게 삼성서울병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돼버렸습니다만, 지금이라도 제대로 고쳐지기를 바라겠습니다. SBS 2015.06.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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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비껴간 방역망…2천여 명 감염 무방비 그런데 여기서 다시 한 번 삼성서울병원의 대응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게 됐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이 부분폐쇄라는 최악의 상황에 이르게 된 건, 결국 응급실 이송요원을 관리 대상에서 뺀 것 때문인데, 심영구 기자가 그렇게 된 과정과 문제점을 취재했습니다. SBS 2015.06.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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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없이 활보…"접촉자 1천 명 찾아라" 비상 앞서 보도한 76번 환자처럼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많은 사람과 접촉한 환자들이 여러 명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의 이송요원은 증상이 나타난 뒤에도 9일간이나 근무를 계속했고 삼성병원의 또 다른 의사도 닷새 전 격리되기 전까지 마스크를 쓰긴 했습니다만 진료를 계속해 왔습니다. SBS 2015.06.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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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백 명 접촉' 76번 환자발 4차 감염 어디까지 지금까지 발생한 4차 감염자 5명 가운데 3명은 76번째 환자인 70대 여성으로부터 감염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이 여성이 집단적으로 4차 감염을 일으킬 새로운 감염원이 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SBS 2015.06.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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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장비 착용했는데 '4차 감염'…산발적 확산 오늘은 메르스 환자가 5명 느는 데 그쳤지만 이 가운데 3명이 4차 감염자로 확인됐습니다. 여전히 걱정되는 대목입니다. 아직은 3차 유행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4차 감염이 산발적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SBS 2015.06.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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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오늘 발생한 메르스 추가 확진자 5명 중 3명이 4차 감염자로 확인됐습니다. 문제는 방역 망을 벗어난 3차 감염자 중에 일반인과 대거 접촉한 이른바 '슈퍼전파 위험군'이 늘어서 4차 감염자가 더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SBS 2015.06.15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