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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지역·약국따라 천차만별…최대 3.5배 차이 처방 없이 일반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 가격이 지역과 약국에 따라서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이대욱 기자입니다. 보건복지부가 감기약, 소화제, 영양제 등 일반의약품 50종류의 가격을 비교해 봤더니, 가격이 최대 3.5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BS 2015.03.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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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자원외교 비리 의혹' 경남기업 압수수색 검찰이 자원외교 비리 의혹에 대해서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러시아 캄차카 석유 탐사 사업에서 3천억 원의 손실을 본 의혹과 관련해 경남기업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SBS 2015.03.18 12:30
전국 주택 16% 방사성가스 '라돈'에 취약 전국의 주택 6집에 1집 꼴로 방사성 가스인 라돈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13년 12월부터 석 달 동안 전국 주택 6천 648호를 대상으로 겨울철 주택 라돈 농도를 조사한 결과, 다중이용시설 권고기준인 148㏃/㎥를 초과하는 주택이 16%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3.18 12:26
'만능열쇠로 뚝딱' 찜질방 옷장털이범 구속 서울 종암경찰서는 손님인 척 찜질방에 들어가 탈의실 옷장을 만능열쇠로 털어온 혐의로 55살 허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허씨는 지난해 7월부터 이달 초까지 총 22차례에 걸쳐 성북구에 있는 찜질방 두 곳의 탈의실 옷장을 만능열쇠로 열어 모두 760여만원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3.18 12:15
'일자리·고수익' 미끼…구직자 두 번 울린 보이스피싱 서울 구로경찰서는 알몸 채팅 뒤 영상을 유포하겠다거나 전화금융 사기 수법 등으로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국내 인출총책 22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SBS 2015.03.18 12:14
개 사료용 닭발이 식용 '뼈 없는 닭발'로 둔갑 서울 관악경찰서는 개 사료용 닭발을 식용 닭발이라고 속여 전국 각지에 유통·판매하려고 한 혐의로 이 업체 대표 51살 강 모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직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03.18 12:08
2019년까지 양주·동두천에 송전탑 86개 건설 한국전력공사가 오는 2019년까지 경기도 양주시와 동두천시에 송전탑 80여 개를 새로 세우기로 한 계획에 양주 시민과 시의회 등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SBS 2015.03.18 11:52
가짜 경유 14만ℓ 판매한 주유소 업주 등 덜미 경기 이천경찰서는 경유에 값싼 등유를 섞어 판매한 혐의로 주유소 업주 54살 김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경기도 이천시 한 주유소에서 등유에 첨가물을 넣은 시가 2억 원 상당의 혼합유 14만5천ℓ를 진짜 경유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3.18 11:47
최신장비 갖춘 백령병원 의사 못 구해 '발 동동'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 지은 백령병원이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도 '의사 구인난'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령병원에 따르면 인천의료원 분원인 이 병원은 내과, 치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6개 진료과를 두고 있습니다. SBS 2015.03.18 11:35
장애인 명의 분양권 장사 부동산중개업자 등 3명 입건 광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장애인 명의로 아파트를 분양받아 웃돈을 받고 분양권을 팔아넘긴 혐의로 부동산중개업자 조모씨와 장애인단체 간부 2명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연합 2015.03.18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