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공갈단, 생계형 무면허 운전자만 노렸다 자해공갈단이 노린 사람들은 대부분 운전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이른바 '생계형 운전자'였다. 29일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무면허 운전자의 차량을 뒤따라가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고 합의금을 뜯은 일당으로부터 피해를 본 사람들은 대부분 일용직 근로자거나 화물차로 물건을 배달하는 사람들이었다. 연합 2014.10.29 11:04
세월호 화물 부실하역 담당부서, 사내서는 '우수부서' 세월호 화물 하역을 부실하게 해 침몰 원인 일부를 제공한 우련통운의 해당 부서가 사내에서는 우수 부서로 꼽혀온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지법 형사 13부는 29일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청해진해운, 우련통운 임직원 등 11명에 대한 18회 공판에서 우련통운 팀장 이모씨에 대해 피고인 신문을 했다. 연합 2014.10.29 11:03
서울 경찰병원서 질산 유출…대피 소동 오늘 오전 9시 반쯤 서울 송파구에 있는 경찰병원에서 질산 1리터 가량이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환자 4백 여명과 직원 7백 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SBS 2014.10.29 10:53
13번 수색한 구역서 세월호 실종자 뒤늦게 발견 범정부사고대책본부가 십여차례 반복수색한 세월호 수색구역에서 실종자 시신이 발견된 데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오늘 "스타킹을 착용한 여성 추정 시신이 발견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다가 강한 조류에 의해 빠져나와 구명동의의 부력으로 천장 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0.29 10:53
공장에서 원자재 수억원어치 훔친 20대 직원 영장 전북 익산경찰서는 29일 자신이 근무하는 공장에서 원자재 수억원 상당을 훔친 혐의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해 1월 5일 오전 … 연합 2014.10.29 10:42
정신병원·산후조리원 등 소방시설 기준 강화 정신병원과 산후조리원에 자동화재속보설비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등 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대한 안전기준이 한층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병원과 사회복지 생활시설 등 취약계층이 장시간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소방방재청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연합 2014.10.29 10:36
부산 물류회사 GMI, 수륙양용버스 제작 추진 부산의 한 기업이 관광용 수륙양용버스 제작에 나섭니다. 부산에 본사를 둔 유통·물류기업인 GMI는 네덜란드 DAT사의 수륙양용차량 제작 기술을 도입해 국내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0.29 10:29
18년 베테랑 집배원 배달 중 교통사고로 숨져 배달 업무 중이던 집배원이 교통사고로 숨졌다. 29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0분께 광주 광산구 하남산단 교차로에서 정모씨가 운전하는 오토바이와 최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용차가 충돌했다. 연합 2014.10.29 10:27
노인학대 현장 조사에 경찰 의무동행 추진 정부가 노인학대 사건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현장 조사에 사실상 의무적으로 경찰을 참여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노인학대 사실을 목격하면 반드시 신고해야하는 직업에 요양병원 종사자, 노인돌봄서비스 종사자 등도 추가한다. 연합 2014.10.29 10:22
대법 "선천적 요인으로 늦게 장애 발생해도 연금 지급" 선천적 요인으로 인해 뒤늦게 장애가 생긴 경우에도 국민연금법이 정한 장애연금을 받을 수 있다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습니다. 현행 국민연금법은 '가입 중에 생긴 질병이 완치된 뒤에도 장애가 있는 자에 대해 연금을 지급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SBS 2014.10.29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