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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장비 보강…선체 진입로 확보에 사활 어제보다 더 많은 인원과 장비가 구조 현장에 보강됐습니다. 그런데 현지 상황이 좋지가 않습니다. 물살도 거세고 이제는 날도 어두워져서 물속 작업이 더 어려워졌습니다. SBS 2014.04.1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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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살 빠른 맹골수도, 10년 동안 58차례 사고 세월호가 침몰한 해역 이름이 맹골수도. 평소에도 물살이 빠르기로 악명 높은 곳입니다. 맹골수도를 비롯해서 진도 주변 해상에서는 해난사고가 지난 10년 동안 58차례나 잇따랐습니다. SBS 2014.04.1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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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머리 뚫고 구조 못 하나?…"후미까지 100m" 네, 이번에는 김범주 기자와 함께 구조작업과 관련된 궁금한 소식들 알아보겠습니다. 김 기자, 지금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게 지금 바다 위로, 화면을 봐도 그렇습니다만, 바다 위로 머리 부분이 나와있으니까 거기를 그냥 뚫고 들어가서 구조를 하면 안되냐 이런 궁금증을 갖고 있거든요. SBS 2014.04.1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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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세월호 구조 영상' 사칭 스미싱 이 와중에 세월호 사고를 악용한 휴대전화 문자 사기, 스미싱이 등장했습니다. 개인정보에 금융 정보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조심하셔야합니다. 정영태 기자입니다. SBS 2014.04.1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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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생 환갑 기념 여행길…17명 중 12명 실종 수학여행을 떠난 어린 학생들뿐 아니라 세월호에는 환갑을 맞아 함께 여행에 오른 초등학교 동창생들이 있었습니다. 생존자들은 함께 돌아오지 못한 친구들 생각뿐입니다. SBS 2014.04.1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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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듯 'ㄹ'만 찍혀 온 문자…애타는 가족들 사고가 난 세월호에서 보내온 실종자들의 문자 메시지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최재영 기자가 전합니다. '엄마 내가 말 못 할까 봐 보내놓는다. SBS 2014.04.1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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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구명조끼까지 내줘…살신성인 여승무원 끝까지 배에 남아 승객 탈출을 도운 승무원 고 박지영 씨의 살신성인을 전하겠습니다. 학생들에게 자신의 구명조끼를 주면서 먼저 가라던 고 박지영 씨는 결국 탈출하지 못했습니다. SBS 2014.04.1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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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때 치솟은 강력한 '물기둥'…원인은? 세월호가 침몰할 때 선체 옆에서 강력한 물기둥이 치솟았습니다. 배의 중심을 잡아주는 밸러스터 탱크에 물이 제대로 채워지지 않았을 때 이런 물기둥이 생깁니다. SBS 2014.04.1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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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세월호 '배꼬리'…2차례 증축했다 세월호는 일본에서 18년 동안 쓴 배입니다. 이게 일본에서 한 번, 또 국내에 들어오면서 또 한 번 구조를 바꿨습니다. 특히 배꼬리가 크게 바뀌었습니다. SBS 2014.04.1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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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행적 추적…"정상 항로에 암초도 없었다" 이번에는 GPS 좌표와 항로 추적을 통해서 세월호의 행적을 추적해 보겠습니다. 안현모 기자입니다. 암초 충돌 가능성은 일부 탑승객이 굉음을 들었다고 말하면서 제기됐습니다. SBS 2014.04.17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