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공무원 기득권 내려놔야…국고보조금제 개혁"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29일 "공무원들이 기득권을 내려놓는 게 새 정부의 운영패러다임인 정부 3.0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첫 주재한 전국 시·도의 정무·경제 부시장·부지사 회의에서 "정부 3.0의 이념에 따라 정부가 선제적으로 수요자 맞춤형 행정을 하려면 가진 것을 모두 내놓고, 기득권을 내려놔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 2013.11.29 15:23
장애인 돈 빼돌린 보호시설 운영 부부 집행유예 장애인들 돈 수억원을 빼돌린 부부가 집행유예를 받았다. 전주지법 형사3단독 서재국 판사는 장애인보호시설 입주자들의 통장에서 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모씨에게 징역 1년, 아내 나모씨에게 징역 1년 2개월과 함께 각각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연합 2013.11.29 15:19
[한수진의 SBS 전망대] 직속상관 성추행으로 자살한 여군 대위 가족 인터뷰 - 여군 동료 "용기 있어 죽은 것" "인간 이하 취급받았다" - 노소령 "나랏돈 쳐 먹는 여군" 비하 발언에 다른 여군도 고소 ▷ 한수진/사회자: 10개월 동안이나 지속되었던 직속상관의 폭언과 성관계 요구, 성추행을 견디다 못해서 끝내 목숨을 끊은 여군 대위사건. SBS 2013.11.29 15:14
염치없는 中어선…긴급피난왔다 돌아가면서도 싹쓸이 긴급 피난한 중국어선이 출항하면서 싹쓸이 불법 조업을 하다가 해양경찰에게 나포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7시쯤 전남 신안군 흑산도 서쪽 40킬로미터 해상에서 중국 어선 3척을 무허가 불법조업 혐의로 나포했습니다. SBS 2013.11.29 15:11
쌍용차 파업 노동자에 46억여 원 손배 판결 정리해고에 맞서 77일간 장기파업을 벌인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에게 회사에 33억여 원과 경찰에 13억여 원 등 모두 46억여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SBS 2013.11.29 15:09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뇌물수수 혐의' 불구속 입건 인천 중부경찰서는 공단 발주 공사와 관련해 하도급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인천환경공단 백 모 이사장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백 씨는 공단 가좌사업소 분뇨처리장의 악취감지 모니터링 시스템 공사에서 하도급 낙찰을 도와주는 대가로 자동제어기기 업체로부터 네 차례에 걸쳐 금품 수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3.11.29 14:54
국정원, 내란음모 변호인단 소송 회의자료 '압수'물의 내란음모 사건을 수사 중인 국가정보원이 최근 추가 압수수색을 벌이면서 변호인단의 소송관련 회의자료까지 압수, 논란이 일고 있다. 변호인단은 이에 반발해 29일 11차 오후 재판에서 검찰에 강력히 항의했다. 연합 2013.11.29 14:50
재산·소득 변화로 31만 명 복지급여 중단·감소 가장 최근 파악된 재산과 소득을 반영한 결과 31만명의 복지급여가 줄거나 끊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초까지 석달 동안 기초생활보장·기초노령연금 등 8개 복지사업 수급자 668만명의 소득·재산 변동을 확인하고 10월말까지 이의신청을 받아 41만9천명의 급여 조정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1.29 14:36
무면허 운전·협박 일삼은 '무서운 10대' 입건 서울 강남경찰서는 또래 청소년들을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16살 김 모 군 등 두 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군 등은 친한 후배가 오토바이를 팔고 대금을 받지 못하자 떼인 돈을 대신 받아주겠다며 15살 맹 모 군에게 접근해 30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3.11.29 14:34
검찰, '길병원 비리 수사' 하도급 건설업체 대표 영장 인천지검 특수부는 가천길재단 측이 발주한 공사를 하도급받아 일부 공사비를 부풀려 빼돌린 혐의로 인천의 한 건설업체 대표 49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SBS 2013.11.29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