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희생자 집단 매장…인권침해 논란 최근 초대형 태풍 하이옌이 강타한 필리핀 피해지역에 널려 있던 희생자 시신들이 서둘러 공동묘지에 매장되면서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레이테주 타클로반 시당국은 14일 보건부의 지침에 따라 보호자들이 나타나지 않은 시신 등 상당수 희생자 주검을 공동묘지에 매장하기 시작했다. 연합 2013.11.14 15:32
"아베 총리, 연내 한일정상회담 강하게 희망"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한국 국회의원 등과 만난 자리에서 올해 안에 한일 정상회담이 이뤄지기를 강하게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베 총리는 한일협력위원회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도쿄 총리관저를 찾은 국회의원 등 한국 측 인사 16명과 회동한 자리에서 한일 정상회담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고 서병수 새누리당 의원이 밝혔습니다. SBS 2013.11.14 15:23
"김정은, 홍콩 거리 활보?"…전문 대역배우 등장 홍콩 거리 한복판에서 느닷없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만난다면 어떤 기분일까. 최근 홍콩에서 '운 좋은 사람'이라면 가끔 '공화국 배지'가 가슴에 달린 인민복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김 위원장과 닮은 남성과 맞닥뜨릴 수도 있다. 연합 2013.11.14 15:12
방글라데시 의류업계 사용자·정부, 최저임금 인상 합의 방글라데시에서 의류업계 사용자 측이 정부의 요구를 수용해 4백만 의류업 노동자의 최저임금을 인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사용자 측은 어젯밤 총리 관저에서 논의를 벌인 끝에 정부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놓은 월 5천 3백 타카, 우리돈 7만 3천원을 수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SBS 2013.11.14 15:00
세계 과학자 540명 "온실가스로 바다 산성화 최고속" 경고 온실가스로 바다가 뜨거워지면서 바닷물이 지난 3억년 사이 가장 빠르게 산성화하고 있다고 세계 과학자 540명이 경고했습니다. AP통신은 과학자 540명이 유엔과 여러 과학 기구를 거쳐 배포한 보고서를 인용해 "바다의 수온 증가와 산소 부족, 산성화가 상호작용함으로써 이들 현상이 진행되는 속도가 예상보다 더 빨라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11.14 14:59
'푸드트럭의 대부' 美 한인 셰프 로이 최 자서전 발간 미국에서 김치와 불고기를 멕시코 음식 타코에 접목한 '고기 타코'를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끈 한인 셰프 로이 최 씨가 최근 자서전을 발간했다. 연합 2013.11.14 14:56
美, `압수' 코끼리 상아 전량 폐기 예정…밀렵꾼 경고 차원 미국 정부가 밀렵꾼과 밀수업자들로부터 25년 동안 압수한 코끼리 상아 모두를 폐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인터넷판은 미국 정부가 미국 야생동물보호청 등이 25년 간 밀렵꾼과 밀수업자들로부터 압수해 보관해온 상아와 상아로 만든 장신구 6t을 모두 폐기한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11.14 14:42
가디언 "'부패추방' 교황, 마피아의 표적 됐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황청의 부패 추방을 선언하고 나섬녀서 마피아의 표적이 됐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이탈리아 검찰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3.11.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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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덩크슛 묘기 선보이다가 골대 '와르르'…아찔 현지시간으로 지난 8일 온두라스에서 열린 농구경기 모습입니다. 전 세계를 순회하며 묘기 농구를 선보이는 미국의 '할렘 글로브 트로터스' 팀이 현란한 기술을 선보이며 경기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죠? 그런데 이때, 한 선수가 덩크슛 묘기를 선보이려고 골대를 흔들자 무게를 이기지 못한 농구대가 코트 위로 무너지고 맙니다. SBS 2013.11.14 14:05
앤디 워홀 '실버 카 크래시' 1,120억 원에 낙찰 현대미술의 거장인 앤디 워홀의 작품이 미국 뉴욕의 소더비 경매에서 1억 5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천 백20억 원에 팔렸습니다. 소더비 측은 앤디 워홀의 걸작인 '실버 카 크래시'가 예상 낙찰가인 8천만 달러를 넘어 1억 500만 달러에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1.14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