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차 유엔총회 개막…시리아·북핵·인권 논의 제68차 유엔 총회가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미국 뉴욕 맨해튼 유엔본부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유엔 150여개 회원국 대표가 참석해 2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전세계 현안에 대해 기조연설을 합니다. SBS 2013.09.18 04:44
MS '주주 달래기'…400억달러 자사주매입·배당 증액 마이크로소프트가 신규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고 주당 배당액을 늘리는 등 '주주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MS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최대 4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43조3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SBS 2013.09.18 04:43
미 재무 "현금 내달 바닥…부채한도 볼모 도박 안돼" 제이컵 루 미국 재무장관은 현금 보유액이 다음달 중순이면 바닥을 드러낸다면서 의회가 부채 한도를 볼모로 도박을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루 장관은 경제인 포럼인 현지 시간으로 어제 워싱턴경제클럽에 참석해 "의회가 미국의 신용과 신뢰를 밑천으로 도박하도록 내버려둘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3.09.18 04:42
브라질, 대형 국제행사 '릴레이 개최' 의욕적 추진 브라질이 대형 국제행사를 잇따라 개최하는 데 상당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17일 브라질 스포츠 전문 일간지 란세에 따르면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는 2019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유치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연합 2013.09.18 03:34
호킹 박사 "말기환자 안락사 선택권 지지" 영국의 세계적인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말기병 환자의 안락사에 대해 지지 의견을 밝혔다. 온몸이 마비되는 '루게릭병'으로 50년째 투병 중인 호킹 박사는 17일 "말기병으로 극심한 고통과 싸우는 환자의 죽음을 선택할 권리는 존중돼야 한다"며 "안락사를 돕는 사람들을 처벌해서도 안 된다"고 주장했다. 연합 2013.09.18 02:34
독일총선 D-5…최대 변수는 `반 유로' 정당 돌풍 지난 16일 오후 독일의 상징 건물인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 500유로 가짜 지폐를 태우는 이벤트가 시민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양복 차림의 한 남성은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 이름이 적힌 띠를 두르고 있었고, 그 옆에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가면을 쓴 여성이 가짜 돈을 한 움큼 쥐어흔들어 보이더니 드럼통 안의 화염 속에 던져 넣었다. 연합 2013.09.18 02:31
좌초한 호화 유람선 바로 세우기 작업 성공해 이탈리아 토스카나 질리오섬 근처 해안에서 지난해 암초에 부딪혀 좌초하면서 한쪽 편으로 기운 상태로 절반이 바다에 잠긴 채 20개월간 방치됐던 호화 유람선 코스타 콩코르디아호를 바로 세우기 위한 작업이 성공했습니다. SBS 2013.09.18 02:23
반군 피해여성 도운 콩고 수녀 유엔 난센 난민상 수상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반군으로부터 성폭행과 잔혹 행위를 당한 여성들을 돌본 안젤리크 나마이카 수녀가 올해 '난센 난민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SBS 2013.09.18 02:10
오스트리아서 밀렵꾼, 경찰관 등 4명 총격 살해 오스트리아에서 불법으로 사냥하던 50대 남성 밀렵꾼이 경찰관 3명 등 모두 4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전 7시쯤 오스트리아 남부 안나베르크 근처 농가주택에서 이곳에 거주하는 밀렵꾼이 경찰의 체포를 피하려고 총을 발사해 경찰관 두 명과 구급차 운전자 한 명을 살해했습니다. SBS 2013.09.18 02:10
"미국, 25년뒤 재정위기 가능성…복지예산 탓" 미국의 재정적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앞으로 25년 뒤에는 최근 일부 유럽 국가들이 겪은 대규모 재정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SBS 2013.09.18 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