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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부러진 채 50명 대피시킨 남성 '감동' 탑승객 중에는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고도 50명이 넘는 사람들의 대피를 도운 남성이 있습니다. 정윤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사고 비행기에 타고 있던 39살 벤자민 레비라는 남성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입니다. SBS 2013.07.0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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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탑승객 최다…단체 연수 여학생 2명 참변 이번 사고 항공기는 우리 국적기지만, 탑승객 중엔 중국인이 가장 많았고, 피해도 가장 큽니다. 특히 사망자 두 명은 단체 연수에 나선 여고생들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3.07.0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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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참사' 피할 수 있었던 몇 가지 이유 사고기의 처참한 모습입니다. 객실 천장은 녹아 뻥 뚫려 버렸고 내부가 까맣게 타버렸습니다. 이런 현장에 비하면 의외로 인명피해는 적었습니다. 몇 가지 이유가 꼽힙니다. SBS 2013.07.0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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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난 항공기 보잉777-200ER 어떤 기종? 이번에 사고가 난 항공기는 미국 보잉사가 만든 B777-200ER이란 기종입니다. 이번 사고 전에는 별다른 사고기록이 없습니다. 유병수 기자입니다. SBS 2013.07.0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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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 들면서 땅과 충돌"…흔한 유형의 사고? 그러면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최기영 교수 모시고, 좀 더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비행기가 기수를 살짝 들면서 꼬리가 땅에 부딪쳤다는 건데, 이런유형의 사고가 흔합니까? [최기영/인하대 항공우주학과 교수 : 예 여기 제가 지금 모형을 가지고 있는데요. SBS 2013.07.0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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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기 앞부분 들려있었다"…왜 기수 올렸나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들로 상황을 재구성하면 이렇습니다. 사고기는 바다 쪽에서 낮게 날면서 활주로에 접근하다가 제방에 부딪힙니다. 뒷바퀴가 먼저인지, 꼬리 날개가 먼지인지는 아직 정확하지 않습니다. SBS 2013.07.0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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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나간 꼬리날개…비행기 뒤쪽 피해 컸다 이번 사고로 숨진 중국인 2명은 동체 뒤쪽에 탑승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꼬리날개가 떨어져 나가면서 뒤쪽 승객들의 피해가 컸습니다. 박세용 기자입니다. SBS 2013.07.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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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직전까지 몰랐다?…긴박한 교신 내용 공개 사고 여객기와 관제탑과의 긴박한 교신 내용이 인터넷에 공개됐습니다. 일상적인 교신 내용이 갑자기 긴급 상황으로 바뀌었고, 탑승객들에 대한 안내방송은 없었습니다. SBS 2013.07.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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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명 중상에 5명 위중 상태…추가 인명피해 우려 병원에 후송된 183명 가운데 49명이 중상자입니다. 부상자들은 현재 샌프란시스코 시내 9개 병원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김명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SBS 2013.07.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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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일면서 폭발음…생사 가른 공포의 순간 비행기가 땅에 충돌하고 탈출하기까진 불과 몇 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생사의 기로에서 승객들은 엄청난 공포에 떨었습니다. 김범주 기자입니다. SBS 2013.07.07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