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납품업체 차려 수백억 원 남긴 병원장 무죄 유명 관절전문 병원장이 의료기기 중간 도매상을 직접 차리고 가격을 부풀려 자기 병원에 납품토록 한 혐의로 기소됐지만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제1형사부는, 건강보험 진료비 220억 원을 부당하게 받아낸 혐의로 기소된 힘찬병원 네트워크 이수찬 대표원장과 친척 등 3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SBS 2013.02.24 11:52
건강보험 적자, 2030년 28조 원·2060년 132조 원 예상 급속한 노령화와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국민건강보험의 연간 적자 규모가 오는 2060년에 132조원에 이를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의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건강보험 수입지출 구조 변화와 대응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건보 연간 적자 규모는 2030년 28조원, 2040년 65조6천억원, 2050년 102조2천억 원, 2060년 132억원으로 예상됩니다. SBS 2013.02.24 11:31
인천 아파트서 경찰관 투신자살 오늘 새벽 6시 50분쯤 인천시 서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인천 계양경찰서 소속 42살 A 경장이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 SBS 2013.02.24 10:52
교사 때린 초중고생, 새학기부터 강제 전학 새학기부터 서울 지역 초·중·고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등 교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면 최고 전학 조치를 받게 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사들의 교권 침해 상황에 따라 4단계별 대처방안을 담은 학생 생활교육 매뉴얼을 확정하고 다음달 4일까지 일선 학교에 책자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SBS 2013.02.24 10:39
새학기 초 1∼2학년에 '스토리텔링' 수학교과서 도입 새학기부터 전국 초등학교 1·2학년과 중학교 1학년에 '스토리텔링' 방식을 적용한 수학교과서가 도입됩니다. 스토리텔링 수학은 학습내용과 관련 있는 소재와 상황 등과 연계해 이야기하듯 수학적 개념을 가르치고 익히는 것을 가리킵니다. SBS 2013.02.24 10:12
아파트서 10대女 2명 숨진채 발견…동반자살 추정 오늘 아침 6시 6분쯤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모 아파트 현관 앞 길에서 16살 오모 양과 15살 김모 양 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양 등이 발견된 아파트의 11층 복도에는 이들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책가방 한 개와 스마트폰 2대가 놓여있었습니다. SBS 2013.02.24 10:09
의붓딸 성폭행 '인면수심' 50대에 징역 7년 선고 부산지방법원 형사합의5부는 의붓딸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2살 유 모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유 씨에게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120시간 이수를 명령하고 신상정보를 공개하도록 했습니다. SBS 2013.02.24 09:59
청주서 40대 남성 택시에 치여 숨져 오늘 새벽 0시 15분쯤 충북 청주시 복대동 충북지방조달청 인근 도로에서 46살 김 모 씨가 택시에 치여 숨졌습니다. 택시 운전자 45살 김 모… SBS 2013.02.24 09:58
해외도피사범 마약밀매 손댔다 태국서 체포 강제송환 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다가 해외로 도주한 범죄자가 도피자금을 마련하려고 필로폰 밀수에 손을 댔다가 꼬리를 밟혀 현지에서 체포돼 강제송환됐다. 대검찰청 강력부와 국제협력단과 공조수사를 통해 필로폰 밀수사범 이모씨를 최근 국내로 송환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연합 2013.02.24 09:41
"우리가 폐수배출 업체?" 환경부 발표에 발끈 "정수 처리가 끝난 처리수에선 아무런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았어요. 마치 유해물질을 무단 방류한 부도덕한 기업으로 보일까 봐 걱정입니다." 전북의 한 식품업체가 환경부의 애매한 용어 선정과 발표 때문에 영업손실과 이미지 손상이 불가피하게 됐다. 연합 2013.02.24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