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방력 증강, 아베의 설명이 부족하다" 일본의 유력지가 아베 신조 자민당 정권이 속도를 내고 있는 방위력 증강에 우려를 표시했다. 아사히신문은 28일 조간 사설에서 아베 내각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국방력 강화를 위한 각종 정책과 관련 " 방위정책을 맹목적으로 바꾼다고 받아들여질 경우 오히려 지역의 긴장을 높일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연합 2013.01.28 11:04
프랑스 보건당국, 피임약 다이안느-35 위험성 조사 여드름 치료제인 동시에 피임약으로도 사용되는 다이안느-35 의 안전성에 대해 프랑스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보건당국은 성명을 통해 지난 25년간 프랑스에서 다이안느-35 사용자 가운데 4명이 혈전증으로 숨졌다면서 다이안느-35의 위험성에 관한 보고서를 다음주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1.28 10:39
북한 금성학원 대표단, 중국 첫 방문 북한 최고 문화예술 인재양성기관인 금성학원의 대표단이 1966년 개교 이래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중국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는 오정훈 금성학원 원장과 학생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그제 북한과 접경한 랴오닝성 단둥시를 방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01.28 10:35
중국 인민은행 부총재 "일본 정책 주시할 것" 중국 인민은행도 일본의 공격적인 엔저 기조를 비판했습니다. 중국 외환관리국장을 겸한 이강 인민은행 부총재는 지난 26일 다보스 포럼에서 가진 기자 회견에서 "일본의 새로운 정책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예의 주시할 것"이라며 일본의 정책이 "국가 간의 경쟁적 통화 절하를 유도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SBS 2013.01.28 10:32
블룸버그 "주식회사 일본, 한국 희생 딛고 회생" '주식회사 일본'이 '주식회사 한국'의 희생을 딛고 회복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도쿄와 서울의 분석가들을 인용해 일본 자동차 업계가 엔저 덕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면서 그 효과가 오는 4월 시작되는 일본의 새 회계연도 후반에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SBS 2013.01.28 10:32
호주 퀸즐랜드 홍수피해 확산…4명 사망·실종 호주 퀸즐랜드주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5일부터 퀸즐랜드주 남동부를 강타한 토네이도와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지금까지 2천여 채의 주택과 건물이 물에 잠겼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01.28 10:01
망명 이란 외교관 "북한 핵개발인력 유치 주선" 자신이 직접 북한 핵개발 인력의 이란 입국을 주선했다는 전직 이란 외교관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언론은 2010년 노르웨이로 망명한 모하메드 레자 헤이다리가 현지 TV와의 인터뷰에서 망명 전에 높은 금액으로라도 서방의 핵과학자를 유치하라는 지시를 받은 적이 있다며 북한을 언급했습니다. SBS 2013.01.28 09:44
베를루스코니, 대학살 추모일에 무솔리니 옹호 베를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가 홀로코스트, 즉 유대인 대학살 추모일인 어제 이태리의 파시스트 독재자 무솔리니를 옹호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밀라노에서 열린 홀로코스트 추도식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무솔리니가 나치 독재자 히틀러와 손잡은 데 대해 "독일의 승리가 무서워 히틀러에 맞서기보다 같은 편이 되려 했음이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3.01.28 09:40
일본 아베 내각, 경기부양에 지지율 상승 출범 1개월을 맞은 일본의 아베 신조 내각 지지율이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내각 지지율이 68%로 지난달 말 정권 출범 직후 조사 때의 62%에 비해 6% 포인트 올라갔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01.28 09:38
'배터리 화재' 보잉 787기, 운항 3주만에 사고 이달초 미국 보스턴공항에서 배터리 화재사고를 낸 일본항공의 보잉 787기는 인도된 지 3주도 안돼 사고를 냈다고 미국교통안전위원회가 밝혔습니다. SBS 2013.01.28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