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초 미국 보스턴공항에서 배터리 화재사고를 낸 일본항공의 보잉 787기는 인도된 지 3주도 안돼 사고를 냈다고 미국교통안전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사고기가 지난달 20일에 일본항공에 인도됐으며 지난 7일 사고까지 22차례의 왕복비행에 모두 169시간의 비행기록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문제를 일으킨 리튬이온 배터리팩은 지난해 9월 일본'GS 유아사'가 제조한 것이라 덧붙였습니다.
보잉 787기는 보스턴 화재사고 이후에도 지난 16일 일본 ANA의 787 항공기가 유사한 사고를 일으켜 안전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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