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미끼 휴대전화 개통해준 뒤 '요금폭탄'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고객들에게 보조금을 준다고 속여 휴대전화를 개통하게 한 뒤 이를 '대포폰'으로 팔아치운 혐의로 이동통신기기 판매업자 이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12.13 11:25
시민단체 "박근혜, 4대강사업 입장 밝혀야" 시민단체인 4대강조사위원회와 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는 13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에게 4대강 사업에 대한 입장을 공약으로 확실하게 밝힐 … 연합 2012.12.13 11:20
법원, 채권자 잔혹살해범에 "합의해도 감형 못해" 채권자를 잔혹하게 살해한 30대가 피해자 측과 합의를 위해 선고 연기를 요청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중형을 선고했다. 죄질이 너무 나빠 합의해도 감형해줄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연합 2012.12.13 11:18
감사원 "지방교육 재정비리 심각" 교사가 수업료를 가로채고, 이사장은 학교 교비를 가로채는 등 지방교육 재정 비리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감사원이 16개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 결과, 경기도의 한 예고 미술교사 A씨는 지난해 겨울특강 당시 수업시간을 부풀려 강사들에게 강사료를 과다 지급한 뒤 되돌려받는 방법으로 1279만 원을 챙겼다가 적발됐습니다. SBS 2012.12.13 11:17
'뇌물수수' 부산수협조합장 집행유예 확정 대법원 2부는 공판장 중매인 등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태근 부산시수협조합장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8백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SBS 2012.12.13 11:16
속 비치는 부재자투표 봉투 논란 확산 13일부터 이틀간 부재자 투표가 이뤄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재자 투표 회송용 봉투가 옅은 색깔과 재질 탓에 투표용지가 훤히 비쳐 논란이 일고 있다. 연합 2012.12.13 10:48
부산 '벤츠 여검사' 항소심서 무죄 일명 '벤츠 여검사'로 불린 이 모 전 검사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부산고등법원은 오늘 내연 관계에 있던 변호사가 고소한 사건을 동료 검사에게 청탁해 주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 전 검사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SBS 2012.12.13 10:23
"신붓감 직업 1순위는 교사…신랑감은 공무원" 계속되는 경제불황의 여파로 남녀 모두 장래 배우자의 이상적인 직업으로 안정적인 공무원이나 교사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20∼30대 미혼남녀 1천명을 조사해 분석한 '미혼남녀의 이상적 배우자상' 보고서를 보면 여자들이 희망하는 배우자의 직업으로 13.1%가 공무원·공사직원을 꼽아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연합 2012.12.13 10:19
관세환급 악용해 1억 7천만 원 빼돌린 무역업체 적발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반도체 관련 제품을 국내 다른 제조업체로부터 구입해 수출하고도 직접 제조한 것처럼 꾸며 관세 1억7천만원을 부정 환급받은 무역업체 대표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12.13 09:58
서울 뉴타운·재개발 개발 이익 '뻥튀기' 걸러낸다 서울시가 뉴타운·재개발 사업 추진위원회나 조합이 산정한 추정분담금을 공개 전에 검증해 개발이익을 부풀리거나 사업비를 과소 추정하는 행위를 걸러내기로 했습니다. SBS 2012.12.13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