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서 선박 충돌로 100명 이상 사망 추정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의 북서부 트슈아파 강에서 두 척의 배가 충돌해 10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에쿠아투르 주 대변인은 최소 220명을 태운 배가 이 강에서 다른 선박과 부딪혔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1.07.29 05:59
뉴욕증시, 다우 0.15%·S&P 0.32% 하락 뉴욕증시는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이 불확실한 상황을 이어가면서 다우 지수와 S&P 지수가 하락하는 등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0.51% 떨어진 12,240.11에 거래를 마감했고, S&P 500 지수는 0.32% 내려간 1,300.67을 기록했습니다. SBS 2011.07.29 05:55
'포화속으로…' 아프간서 BBC 기자 등 21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남부 우루즈간주에서 탈레반이 정부 관리 주거지와 민병대 기지에 공격을 가해 현지 BBC 기자를 비롯한 2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우루즈간주 대변인은 부지사 관저 밖에서 반군에 의해 차량폭탄이 터진 후 5시간 동안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7.29 04:56
미국 "북 비핵화, 말보다 행동이 필요해" 미국은 28일 뉴욕에서 시작된 북미대화와 관련, 비핵화를 위한 북한의 구체적인 조치와 9.19 공동성명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우리가 보고 싶은 것은 그들이 앞으로 전진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신호"라면서 "2005년 공동성명의 약속을 준수할 용의가 있다는 것을 그들이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연합 2011.07.29 04:19
미국이 디폴트 선언 한다면?…어떤 영향 주나 휴가철을 맞은 미국인들에게 정치권에서 벌어지는 채무 한도 증액 협상 이야기는 그동안 크게 와닿지 않는 이슈였다. 경제 향방에 늘 귀를 쫑긋 세우고 있는 월가에서 미국 경제 앞날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고 있는 마당에 다른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미국의 디폴트 걱정을 해야 하느냐는 나름의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다. 연합 2011.07.29 04:07
유럽증시, 실적 부진·유로존 불안에 약세 유럽증시가 미국의 부채 우려에다 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로존의 경기 전망에 대한 불안감, 기업 실적부진이 겹치면서 약세를 보였습니다. 영국 증시는 0.28% 오른 5,873.21로 거래를 마쳤지만, 독일 증시는 0.86% 하락한 7,190.06으로, 프랑스 증시는 0.57% 떨어진 3,712.66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SBS 2011.07.29 03:29
필리핀, 태풍 녹텐에 60명 사망·실종 필리핀을 강타한 제8호 태풍 '녹텐'으로 최소 35명이 숨지고 25명이 실종됐다고 정부 당국이 밝혔습니다. 필리핀 민방위청은 또 이번 수해로 36명이 다치고 산사태와 홍수로 인해 동부 지역인 비콜을 중심으로 70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1.07.29 03:25